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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4-04-18 10:35:37, Hit : 1378, Vote : 115
 道를 공부하는 방법의 차이...

지난 시간에 진리는 남에게 강요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목소리를 높이며 남에게 강요를 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래서 道는 강요를 하지 않는다는 소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목소리를 높이시는 분들이 있는데 과연 왜 그럴까요?

좋은 의미와 좋지 않은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의미로는 자신이 아는 것을 남에게도 알리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둘 째는 목소리를 높힘으로 해서 어떤 이익을 발생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뭐 이 둘을 합친 것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한 번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이겠지만...특히 마음 공부에는 두가지의 공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선배들이 남겨놓은 글을 읽고 깨우침을 얻는 것이고요..
다른 하나는 스스로 경험과 고뇌를 통해서 깨우침을 얻는 것이지요...
이게 모든 마음 공부에 다 같이 통합니다...

이것이 敎(가르칠 교)나 道나 다 마찬기지 입니다..
그런데..敎는 글자 그대로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강요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알게 해주는 행위입니다..이걸 다시 이야기하면 모든 백성을 우둔하다고 생각해서 가르쳐야 깨우치게 한다는 뜻이죠...즉 사람들을 우습게 봤다는 겁니다...
그럼 자신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알고 있고 특별나다고 잘 못 생각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요고 위험하지요..
이게 끝에 敎자 들어가는 모든 종교 즉 불교 유교 기독교 천주교 유태교 이슬람교 등등도 이에 해당하고 학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道에도 敎가 있습니다..도교 하지만 道 자체는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깨우치는 것을 위주로 합니다...
즉 道와 道敎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뭐가 다르냐?
道는 스스로 경험이나 고뇌 등으로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백성 스스로가 똑똑하고 능력이 있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개체가 1 입니다...
하지만 敎가 되면 가르치는 선생과 학생이 최소한 1 명 이상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체수가 최소한 2 명 이상입니다..

혼자서는 사회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둘 이상이면 사회가 성형되고 인간관계가 만들어지고 위 아래가 만들어지고 교류가 일어나면서 주고 받는 것이 생기게 되고 주고 받다보면 이익을 따지게 되고...등등..결국은 순수해지기 어려운 면이 생깁니다..
즉 원래의 道 즉 진리를 구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겁니다..
결국은 진리와 점점 멀어지고 결국에는 진리 추구를 빙자한 이익 추구에 목을 매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道를 닦게 되면 이런 폐단이 없어지게 되겠지요..
걍 끝까지 오로지 진리 추구를 위해서 전력질주 용명정진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여기에 폐단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 마음 공부를 하다보면 자신이 제대로 길을 가고 있는지 아니면 샛길로 빠져서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아예 진리가 뭔지 시작도 못하고 헤메기만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뒤의 두가지 차이점이 보이시죠..
하나는 백성을 바보 즉 모자라고 무식하다고 본 경우이고요..그래서 가르쳐서 깨우침을 주어야 한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럼 가르치는 사람은 어떻게 똑똑해졌느냐는 겁니다..그도 원래는 일반 백성이나 다름이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그 과정이 도를 통해서 스스로 깨우침을 얻었거나 선배나 선생한테 배웠거나 아니면 神(신)이 알려줘서 진리를 알았다고 하는 경우겠죠...

하나는 백성 스스로가 똑똑해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여 깨우침을 얻은 경우입니다.
이렇게 스스로의 경험이나 노력으로 깨우침을 얻은 경우 틀려도 그걸 고치기가 매우 힘듭니다..
왜냐? 자신은 잘 못 봤더라도 뭔가를 직접 봤거나 느꼈기때문에 그걸 확신하는 거죠..

하여튼 이렇게 敎와 道에는 이렇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공부에는 도 이던 교 이던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경전에 의한 공부 즉 선배들이 남겨놓은 글을 통해서 진리를 찾는 방법과 또 하나는 스스로 깨우침을 통해서 진리를 찾는 방법 입니다..
불교의 경우 교종과 선종이 있습니다...
이게 즉 불교 경전을 통해서 깨우침을 찾는 교종과 참선을 통해서 스스로 깨우치는 선종으로 나누어지는 것이죠..
기독교의 경우 역시 말씀 중심과 성령 중심의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기도 중에 묵상기도가 최고의 기도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이 바로 불교의 참선과 비슷하죠..
도교도 마찬가지이고 이슬람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학교 공부도 당연히 마찬가지 인데..학교 공부는 주로 책을 가지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인간관계 사이에서 벌어지는 많은 갈등이 있다는 겁니다..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이나 먹고 살아야하는 인간 본능이 작용을 하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무료로 제공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물론 어떤 선생은 자신이 깨우친 것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좋은 것이기 때문에 이를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같이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봉사 정신으로 가르치려는 경우도 있는데요...
결과는 배우는 사람의 정성과 자질에 따라서 또 자신의 경제 능력에 따라서 잘 되기도 하고 원래의 의도와는 완전히 다르게 발전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어느 훌륭한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아주 좋은 것을 가르쳤더니 이 몇몇 제자들이 이를 이용하여 돈을 벌고자 선생님을 간판스타로 만들어 장사에 힘쓰자 선생님이 이건 아니다며 세상을 등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국 선생님이 알리려고 했던 어렵게 얻는 값비싼 깨우침은 오염되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주는 재료로 사용되어 비난을 받게 되고 말았죠....

바로 이런 경우 목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왜냐? 널리 알려야 장사가 되기때문이죠...
요즈음 세상은 완전 자본주의 세상이 되었습니다...이념이나 사상이나 철학이나 진리 등은 모두 돈을 버는 훌륭한 재료 일 뿐 이죠..
심지어 사회주의 마저 자본주의에 물들어 황금만능의 배금주의 사상이 가득한 이 세상에 정작 진리를 찾기 위한 道를 논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또 어짜피 스스로 혼자서 알아서 익힐 수 있는 道라면 더 이상 논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논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그래서 道는 점점 더 멀리멀리 속세를 떠나 숨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과연 道가 이렇게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는 걸까요?
뭐 상관없겠지요...왜냐? 세상에서 道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道를 찾고 道을 아는 사람들이 없어지는 것 뿐 道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테니까요....ㅎㅎ

이런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道를 보고도 그게 道인지도 모르는 그런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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