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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4-11-24 13:01:54, Hit : 1254, Vote : 96
 왜 백운도사는 밥짓기를 먼저 시켰나?

요즘도 마찬가지지만 뭘 배우고 싶으면 학원을 가지요...
옛날에 道를 닦고 싶은 사람들 역시 道를 배우는 학원을 찾아가게 되는데..그게 보통 산에 있었습니다...
백운도장...청산도장...풍산도장...등등..제일 유명했던 데가 홍길동이 백운도사를 만난 백운도장이었죠...쌍도끼를 차고 다니던 차돌배기하고 호피는 그 도장 못 들어갔습니다...

그 백운도장이 계룡산에 있었는데...처음 계룡산 도장에 찾아가면 도사선생이 거들떠보지도 않고 잘 입학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충분한 입학금과 수업료를 내서 간신히 입학을 해도 선뜻 道를 갈켜쳐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드렛 일을 시키기 시작합니다..
보통 제일 먼저 시키는 일이 밥 짓는 겁니다...그런데 밥을 지으려면 요즘처럼 압력밥솥이나 도시까스불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우선 산에 가서 땔나무도 줏어와야 하고 장작도 패야하고..거기다가 수돗물도 없던 때라 한참을 걸어가서 물통에다가 물을 길어와야 하고...마켙에서 쉽게 요리 재료들을 사올수 있는게 아니라서 직접 텃밭에 농사도 좀 지어야하고...농사를 지으려니..거름도 만들어야 하고...뭐 도 닦는 넘은 고기를 일단 안 먹기 때문에 닭이나 돼지를 기르지는 않지만...정 고기가 먹고 싶으면 동네 개라도 잡아야하고..그거 떨어지면 산에 승냉이를 다 잡아 먹어야 하고...

이거에 비하면 요즈음에는 거저 먹는거에요...
뭐 수돗물 나오지..까스불 나오지....압력 밥솥 100 인분 짜리 있지...

하여간 해야 할 일들이 무쟈게 많은데...
이런 걸 아무것도 갈켜주지 않고 무조건 하라고 합니다...그럼 선배들한테 구박을 받으면서 눈칫것 하나 둘 배우게 되는데...최소한 3 년 정도는 시킵니다..
처음에는 엄청 고생스럽습니다..
그런데 자꾸 하다보면 습관이 되서 힘든 줄도 모르고 익숙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밥을 설 익히기도 하고 개밥을 만들기도 개 패듯 맞기도하고 불에 데기도 하고 하다가 한 3 년 하면 일단 밥 만드는데 道가 트게 되죠....

그런데 정작 이 道 닦으러 온 넘은 불만이 생기게 됩니다.
아니 道는 알 갈켜주고 밤나 밥만 짖게 한다며 불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그래도 겉으로는 그런 표정을 지으면 안됩니다...바로 쫓겨납니다..끈기가 없다며....
물론 그 사이사이에 선배들한테 줏어들은 얘기며 선배들이 보는 책들이며 간간히 어깨 넘어 훔쳐보기는 하지만 뭐가 뭔지 잘 모르겠죠...
뭐라도 물어보면 갈켜 주지는 않으면서 아니 밥 지으라고 했더니 이 자식이 밥은 안 짓고 엉뚱한거 물어본다고 장작으로 맞는 수가 있습니다...조금 친절하다는게 아직도 그것을 모르냐고 오히려 핀잔을 주면서 더 공부하라고 합니다..
젠장 무슨 공부를 더 하라는 건지?
이렇게 속이 부글부글 끓을 때가 되면 백운도사님이 슬쩍 불러서 이제는 가르칠 것이 없으니 하산을 하라고 합니다..
아니 이 시끼가 아니 도사님이 장난을 치시나?? 3 년 동안 기껏 밥만 지으라더니 이제는 가르칠 것이 없으니 하산을 하라니?....

그렇게 허망하게 道도 못닦고 하산을 할 수가 없으니까 사정을 합니다..
제발 저를 뿌리치지 마시고 더 수련을 하게 해달라고..뭐 밥을 더 짓게 해 달라는 건지?
그럼 백운도사님이 나는 이제 더 가르칠 것이 없으니 내가 편지를 한 장 써줄테니 묘향산에 다른 도사성상님을 찾아가라고 합니다...
아니 그 옛날에 차도 없는데..계룡산에서 어떻게 묘향산까지 갑니까?
뭐 걸어서 가야죠...그럼 아무리 못 걸려도 매일 걸어도 보름은 걸어야 묘향산까지 갈겁니다...
그런데 동전 몇 닢하고 생쌀 한바가지 바랑이에 넣어주고 가라고 그럽니다...이런...아니 보름동안 먹고 자고 해야 할텐데..그러면 돈이 필요한데..텍도 없이 모자란 돈을 주고 가랍니다...
미치고 환장할 일이죠..요새 사람들 같으면 막막하겠죠...가기도 전에 못가죠...

그런데 옛날에는 감사하다고 고개를 몇 번을 조아리고 그냥 갑니다...그냥 가는데...동네 길로 가는게 아닙니다..
대부분 산 길로 갑니다...특히 조선시대 같은 때는 숭유억불 정책을 썼기때문에 중이 저자거리를 활개를 치며 다니는게 그다지 편안하지 못했던 시절 입니다..그러니 될 수 있으면 산길로 갑니다...
사실 한국은 산을 타고 가면 어디던지 다 갈수가 있습니다.
조금 시간이 더 걸리기는 하겠지만...그런데 이넘들이 옛날에는 금강산에서 계룡산을 한 일주일 정도면 갔답니다..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요즈음 백두대간 종주하는 사람들이 이 정도는 하는 걸로 봐서 아주 거짓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제가 산을 다니면서 여러사람들을 봤는데요...산을 하도 다녀서 정말 날아다니는 사람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아침에 한국의 불암산에서 출발을 해서 도봉산을 넘어서 북한산을 지나 구파발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루에 산 3 개를 넘어가더라구요...정말 도저히 같이 갈 수가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저 잠깐 하면 저 앞 산에 가 있고요...또 잠깐 하면 눈에서 안 보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3 시간 갈거리를 한 시간 남짓한 시간에 돌파를 하더라구요...이게 일단 道가 튼 겁니다...

실제로 불수사도북 이라고 서울 근처 불암산 수락산 사패산 도봉산 북한산 등 5 개의 산을 23 시간에 주파를 했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사람들 밤에도 안 잡니다..기냥 걷습니다..밤낮을 가리지 않고 걸으면 요즘 같은 날씨에도 추운줄도 모르고 걷기 딱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가면 한 일주일이면 계룡산에서 묘향산까지 갈겁니다..
가능 동안 별로 먹지도 않습니다...배 부르면 퍼진다고..
그러니 바랑이에 쌩쌀을 입에 넣어서 불려서 우물우물 삼켜가면서 산을 타고 가면 뭐 갈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묘향산에 가서 또 몇년 지내고 그러다가 또 금강산에 가서 또 몇년 지내다가 이렇게 한 10년 하면 道가 안 틀 수가 없겠지요...
뭐 특별하게 뭐를 배워야 道가 트는게 아닙니다..

중국에 이런 옛날 얘기가 있습니다..
중국 불교에서 달마대사가 시작했다는 선종의 맥을 잊는 5대조 홍인(弘忍)대사가 자신을 이을 6대조 후계자를 뽑기 위해서 시험을 보는데...
7백명 넘는 제자들에게 자신의 깨달음을 게송으로 써서 내라고 했습니다...물론 내가 무쟈게 싫어하는 주관식입니다..
하지만 시험문제가 너무 어렵다보니 선뜻 게송을 적어내는 제자들이 별로 없었습니다..여기서도 밥 짓는 것만 시켰는지...
하지만 홍인대사의 수제자인 신수(神秀)가 제일 먼저 이런 게송을 적어냅니다...

身是菩提樹(신시보리수)

心如明鏡臺(심여명경대)

時時勤拂拭(시시근불식)

勿使惹塵埃(물사야진애)

이렇게 답안지를 써서 냅니다...

내용인 즉슨....몸은 보리수라면 마음은 명경대와 같으니 쉬지말고 때때로 열심히 닦아 먼지가 묻지 않게 하라..
보리수는 석가모니가 부처가 될때 보리수 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기때문에 보리수는 깨달음의 상징이 됐죠...
그러니까 몸은 깨달음을 담고 있는 집이라면 마음은 원래 깨끗한 티끌하나 없는 명경대와 같이 맑고 깨끗하니 수시로 부지런히 수양을 해서 (道)를 닦아서 먼지가 끼지 않게 하라...

정말 홍인대사의 수자제 답게 정말 멋찐 悟道頌(오도송: 道를 깨달음을 칭송하는 노래)을 지어낸 겁니다..
이거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멋찐 오도송인데요...정말 道의 경지라고 볼 수 있겠죠...
신수는 몸과 마음을 이미 道를 깨달은 그 자체로 표현을 했습니다..계속 수양을 통해서 깨달음을 잃지 마라..정도로 해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정말 멋있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멋찐 게송을 지어 받쳤는데...홍인대사는 이를 마땅치 않게 생각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제 생각에는 이 오도송 속에 뼈가 있는거 같았습니다..그게 무슨 소리냐?
이 오도송을 자세히 다른 면에서 보면 신수는 자신을 깨달음을 이미 얻은 보리수로 표현하면서 자신이 후계자라는 의미를 은근히 내포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신수의 속 뜻을 홍인대사는 간파를 했다고 봐도 되겠죠...

생각을 해보세요...몸은 보리수라고 했습니다..마음은 이미 세상을 꿰뚫어볼 수 있는 명경대라고 했고요...
몸이 있으면 이미 깨달음이 있다는겁니다..
누가 이렇다는 겁니까? 그래서 그 깨달음을 잃지 말라고 했습니다..
즉 나는 이미 깨달음 얻어서 道가 통했으니까 후계자로 나 밖에 더 있겠습니까? 라는 의미가 숨어 있는거라고 봐도 되는 겁니다...

사실 신수는 홍인대사 밑에서 가장 뛰어난 제자에다가 공부도 제일 잘한 수재중의 수재였으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道에 세계에서는 요게 쫌 문제가 있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홍인대사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거지요...

바로 이 때 부엌에서 허드렛 일만 하던 혜능(慧能)이 신수가 쓴 이 오도송에 딴지를 건겁니다..
일부 전하는 얘기에 의하면 이 혜능은 부엌에서 밥만 짓던 글을 모르는 그런 제자였기 때문에 이 게송을 글을 쓸 줄 아는 다른 제자에게 부탁해서 써서 받쳤다는 설도 전해지지만 직접 글을 써줬다는 제자가 이미 죽어버렸기때문에 확인을 할 수가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어쨋던 혜능이 이렇게 딴지를 겁니다..


菩提本無樹(보리본무수)

明鏡亦非臺(명경역비대)

本來無一物(본래무일물)

何處惹塵埃(하처야진애)

깨달음은 원래 나무가 아니고...명경대도 역시 물건이 아니니 본래 물건이 없는데 어디에 먼지가 앉겠냐?
즉 좋게 해석하면 깨달음은 원래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요...마음 역시 형태가 없으니 형태가 없는 물건에 어떻게 먼지가 끼겠냐? 이렇게 멋찐 해석이 되는데요...

그야말로 정말 道의 본질을 꿰뚫는 멋찐 게송입니다...멋째이~~~~~

이 글을 본 홍인대사가 눈이 확 떠지면서 무릎을 치면서 우와...이게 진짜네...하며 장원으로 이 게송을 뽑았는데..
그 날 밤 남들 모르게 조용히 혜능을 불러 네가 낸 게송이 장원을 했는데..내가 만약 너에게 선종의 맥을 넘겨주면 필히 신수 주변 넘들이 너를 죽일 것이니 멀리 남쪽으로 도망가라며 혜능에게 6 대조를 물려줍니다..

나중에 혜능이 사라진 후에 신수는 북종의 수장이 되었고 남쪽으로 도망간 혜능은 남종의 수장이 되어 중국 불교의 선종이 북종과 남종으로 나뉘게 되었죠..
그런데 왜 홍인대사가 혜능의 글을 보고 바로 도망가라고 했을까요?

이 글을 자세히 보면요..이 글도 속에 뼈가 있습니다..
깨달음은 원래 나무가 아니라고 했쟈나요?
앞에서 신수는 몸이 깨달음이라고 했고요..
즉 혜능은 신수가 니가 뭘 깨달았냐? 우끼지 마라...이렇게 대 놓고 깐 겁니다..
니가 무슨 후계자가 될 자격이 있냐? 이렇게 깐 거죠...
이러니 신수 쪽에서 혜능을 가만 놔두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얘기를 왜 했냐면...
여기에 보면 부엌에서 밥 짓는 제자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는 소리를 할라고 한 겁니다..
道라는게 공부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 거죠...

후에 북종은 신수의 오랜 수양을 통해서 조금씩 깨달음을 얻는 것을 위주로 했고
혜능의 남종은 순간 갑자기 깨달음을 위주로 선종을 이어나갑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두 사람의 道를 깨닫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죠..
제가 볼 때는 두 사람의 방법이 모두 맞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이건 교종과 선종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선종 안에서도 이렇게 깨달음의 방법이 다른거지요...
수양을 통해서 조금씩 깨닫다가 어느날 갑자기 확철대오를 하기도 하고 그게 다시 후에 보면 아주 조그만 깨달음 밖에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것이 돈오가 될 수도 있지만 그 후에도 수 없이 돈오와 점오를 이어가게 됩니다...

하여간 딴 소리하다가 또 삼천포로 빠지지 않게 주제에 충실하면서...
아까 금강산까지 갔나요? 어쨋던 간에...밥만 짓다가 후배가 생기면 그 밥 짓는거를 면하게 되겠죠..
그럼 그 때부터 뭐 합니까? 참선에 매달리지요..정말 용맹정진하게 됩니다..깨달음 위해서...
그럼 다 道가 통하느냐?

여기에 또 많은 얘기가 있습니다...이 얘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오늘의 주제는 道닦을 때 밥 짓는거를 우습게 보지 말라 입니다..
왜 그러냐? 왜 道닦을 때 밥 짓는거를 제일 먼저 시키느냐? 이게 중요한 겁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道는 죽은 다음에 잘 살려고 닦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했쟈나요?
그런 잘 살아 있어야 하는데..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바로 먹는거지요...
그런데 道를 닦겠다는 넘이 밥도 지을 줄 모르면 어떻게 살아남겠습니까?
그리고 묘향산에 그렇게 먼데로 보내는 이유가 뭐냐?
그 산 속에서 먹을 것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한 번을 가는게 아닙니다..한참 있다가 갑자기 묘향산의 청운도사가 계룡산의 백운도사 편지 갖다주라면 심부름을 보냅니다..그것도 급한 일이니 빨리 가라고 하죠...
이렇게 몇 번 계룡산하고 묘향산에 왔다갔다하다보면 아주 산속에서 살아남는데 자연히 도사가 됩니다..
가면서 뱀을 잡아먹던지 세수하러 나온 산토끼를 잡아 먹던지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치는 거지요.
요새 식으로 얘기하면 특전사나 군인들이 산에서 뱀 잡아 먹고 생존훈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됩니다..  

극한상황 하에서 살아남는 훈련을 통해서 깨달음의 촉각을 놓지 않는다면 頓悟(돈오: 혜능대사의 남조가 추종하는 깨달음의 방법으로 갑자기 깨닮음을 얻는다 문득 알게되는 그런 깨닮음 입니다)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꼭 산속에 있는 道 닦는 학원에 가지 않아도 우리 주변에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다는거 잊지 마시고..모두 오늘부터 밥을 짓기로 하는게 어떻겠습니까?
우리 클럽 주최로 밥 잘 짓기 대회를 한 번 할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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