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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03-07-03 16:04:32, Hit : 2894, Vote : 619
 무거운 짐진자들아 ..




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나 정말 가벼웠으면 좋겠다

나비처럼, 딱새의 고운 깃털처럼 가벼워져

모든 길 위를 소리 없이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내 안에 뭐가 있기에

나는 이렇게 무거운가

버릴 것 다 버리고 나면

잊을 것 다 잊고 나면

나 가벼워질까

아무 때나 혼자 길을 나설 수 있을까

사는 게 고단하다

내가 무겁기 때문이다

내가 한 걸음 내딛으면 세상은 두 걸음 달아난다

부지런히 달려가도 따라잡지 못한다

다 내가 무겁기 때문이다

나 정말 가벼웠으면 좋겠다.

안개처럼, 바람의 낮은 노래처럼 가벼워져

길이 끝나는 데까지 가 봤으면 좋겠다.





오늘은 선역도가 동호회 사주왕국에 올려주신 글이 너무 공감이 가기에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좀 생각해 보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짐을 지고 자신을 무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것을 불가에서는 전생의 업이라고 할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원죄를 지은 죄인이기에 그러한 무거운 짐을 지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 무거운 짐을 벗는 방법은 깨달음으로 얻은 자기 성찰 즉 해탈과 주님 안에서의 거듭난 믿음으로 구원 받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스포츠 센타 에서는 운동해서 살빼던지 다이어트 하면 된다구 합니다. ^^)

맞습니다. 해탈과 구원 맞고요..

좀 더 구체적으로 돌깡신선 해설을 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받은 자신의 육체를 거두고 돌보아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책임져야하는
첫 번째의 짐이 생기게 되는 것이요,

두 번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스스로 태어나지 못하고 부모를 통하여 이 세상에 태어나 보살핌을 받았기 때문에
일단 그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부모를 돌보아야 하는 두 번째의 짐을 갖게 되는 것이요,

세 번째 살아가면서 나를 통하여 자식을 낳게 되니 내가 만들어낸 씨앗을 돌봐야하는 책임이 세 번째 짐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으로 돌보아야 하는 두 가지의 짐을 필수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것이고
자식에 관한 것은 업숀으로 선택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의 짐 중에 부모가 나 보다 먼저 돌아가시니 내가 받은 보살핌의 은혜를 모두 돌려드릴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남아 짐을 덜지 못하고,

자식은 아무리 돌보아도 아직 채 성장하지 않았으니 부모 맘(욕심)에 흡족하지 못하여 노심초사 짐을 덜지 못하고,

가장 중요한 나 자신 돌보기에 힘이 모자라 내 마음에 흡족하지 못하니 또한 짐을 덜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인이 있으니 해결 방법도 있겠지요? ^^

이 세 가지의 짐들은 사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 되는 것 들입니다.
부모가 나 보다 먼저 돌아가시니 일단 부모의 존재가 없어지게 되니 하나의 짐이 해결되는것이요,
두 번째 내가 죽으니 스스로의 몸을 보살필 필요가 없어져 스스로 해결 되는 것이요,
자식도 후에 죽을 것이니 보살필 필요가 없어져 스스로 해결 되니 모두 해결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도 어째서 짐을 덜어버리지 못하느냐?
그것은 다 마음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마음에서 그것이 없어지지 않으니 짐이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 마음이라는 것은 부모님이나 나 자신이나 내 자식이나 돈이나 음식이나 여자나 남자처럼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없애면 그만이지만 마음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잡히지도 않으니 그 안에 들은 것을 없애기도 매우 힘이 듭니다.
마음을 비워라! 비워라! 하지만 마음이 어디 있는지 알지 못하니 비울 수가 없습니다.

이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을 욕심 이라고 하는데 욕심을 버리면 마음을 비운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욕심을 버린 것이 해탈이라면, 모든 것을 나의 의지(마음,)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것도
욕심을 버린 것이니 결국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욕심 부리지 말고 순리에 따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걍 앉아만 있으라는 얘기냐고 반박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그 순리를 깨닫고 따르도록 무진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 순리가 무엇이냐를 아는 것이 과제가 되겠습니다.

그 순리는 말이죠?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이끄는 힘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 나를 이끄는 힘을 빨리 감지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가 판가름 나게 될 것입니다.

항상 원인은 가장 기본적인 곳에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을 누르고 있는 짐이 여러분이 감당하여 이겨낼 수 있는 무거움인지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무거움인지 빨리 감지하셔야 합니다.

만약 그 짐이 너무 무거워서 감당 할 수 없는 짐이라면
너무 짐을 덜어버리려 애쓰지 마십시오.
짐을 덜어버리려고 노력 하면 할수록 짐은 더 무거워집니다.
그 짐의 무게를 느끼면서 가만히 있으면 그 짐은 스스로 가벼워 질것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것에 눌려있을 때는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무거움을 벗어버리려고 버둥대면 탈진하여 스스로 죽게 되는 것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무거움이라면 벗어버리십시요,
감당할 수 없는 무거움이라면 가만히 계십시요,
이것이 여러분들이 진 무거움을 벗은 방법입니다.







유재현 (2003-07-04 01:06:17)  
우와~ 내용도 좋지만... 그림 넘 좋아여~~
근데 제 가방은 항상 무거운디... 저는 제 삶의 무게거니~하고 기냥 들고 댕겨요^^
돌깡신선 (2003-07-23 18:54:16)  
가방 속에다가 먹을 것을 항상 많이 넣어가지구 다니니까 그렇죠? 쥬스, 빵, 과자, 캔커피, 과일, 김밥 등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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