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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03-06-15 18:50:04, Hit : 2651, Vote : 494
 선할 일을 하려고 하지 마라 !!!

오늘 무지 춥져? 오돌오돌~~ 신선이 귀엽게 떠는 모습^^ (귀엽긴.. 청승과 주접의 자알 어우러진 조화! 그 자체다. 왜애? 배는 안고프냐?)

공자가 제자들을 데리구 지방에 앰티를 갔데여. 그런데 노자돈이 다 떨어져서 단체루 금식기행을 하구 있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제자들이 먹을 것을 구해보려구 여기 저기 구걸을 해서 겨우 먹을 것을 찾아 돌아와 보니까 아~ 이 꽁자 할아버지가 없는 고에여. 분명히 멀리가지 말구 요기서 놀구 있으라구 했는데.
제자들이 큰일이 났쟈나여? 그래서 여기 저기 찾아다니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데여. 혹시 여기 중후하구 고귀하게 생긴 노인을 보지못했냐구여. 그랬더니 사람들이 고귀하게 생긴 노인은 보지 못했구 저기 물뒤집어 쓴 늙은 개꼴을 한 거지 노인네는 보았다구. 그래서 그곳에 가보니까 공자 할아버지가 있더래요. 사람들은 그 노인네가 공잔지 꽁짠지 몰랐으니까아~~
근데 갑자기 이 얘기가 왜 나왔지?
아하~~ 돌깡신선이 저 혼자서 귀엽다구 착각을 많이 한다는 소릴하려다가 그만. 쉴례했쓈돠!!
이해해 주세여. 돌깡신선이가 원래 상태가 별루 좋지 않아여.

하여간 일년을 돌아보면 추울때두 있구 더울때두 있구 따땃땃할때두 있구 시원할때두 있구 구러쟈나여?
인생을 살다보면 마찬가지루 이렇게 따땃땃할때두 있구 또 너무 너무 추울때두 있쟈나여?
이게 바루 역의 장난인데, 이걸 미리 알고 나중에 그대루 되어가는 것을 볼 때는 마치 인생이 이미 누가 써놓은 각본대로 살아져가는 한편의 연극 같다는 생각이 막 드는 고에여.

도대체 누가 이런 되먹지 않은 각본을 써놓았는지? 정말 화가 날때가 많아여. 좋을 때는 내가 뭐라구 말을 안하겠어여.
그런데 추울때는 너무 할때가 많더라구여. 정말 도망갈래야 갈수 없는 막다른 골목까지 곤란을 몰고 가는데....차마 견딜 수 없는 경우가 많챠나여?

어떤 사람들은 이런 얘기두 해여. 정말 인생이 그렇게 이미 정해진 각본대루 살아가야만 된다면 너무 허무하구 억울하지 않냐구여.
아무리 노력해두 안될 것은 안되구 될 팔자와 운을 타고난 사람은 별루 노력하는 것두 없이 잘 살게 되구. 넘 넘 억울해여...
맞아여!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어쩔수 없쟈나여? 그 각본을 쓴 작가를 도저히 아무리 수소문해두 만날 수가 없어여. 이거 정말 제가 각본 쓴거 아니에여.

그럼 도대체 역을 공부하는 우리들은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가 말이에여?
바루 이게 우리 仙易道를 통해서 알구 행해야 할 일이지여.

왜 있쟈나여? 나무가 열대 지방 더운 데서만 자란 나무는 단단하지 못하구 벌레두 잘 먹구해서 대들보루 못쓰구 추웠다 더웠다 한 지방에서 자란 나무야만이 속이 단단하구 벌레두 안먹구 질이 좋아서 집 짖는데 쓴다구 하쟈나여?
인생두 마찬가지에여. 어려움과 고난을 격으면서 사람이 철이 들구 그 고통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기회루 삼게 되는거죠.

영어루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이런 말이지여.
왜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두한다구 했는데 요새는 절대루 사서는 하지 마세여. 값이 비싸져가지구 한두푼으루 살수두 없구여(순 바가지에여) 질이 좋지않아져가지구 애 다 망가져여.

사실 우리끼리 얘기지만 편안해보세여. 도대체 짱구를 굴리질 않아여. 그리구 누군가 해주겠지 하구 기다리기나하구 철딱서니두 없구. 그래서 군대를 갔다와야 된다니까여.

사람이 힘이 들다보면 "아~~ 도대체 사는게 뭐길래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나?" 부터 시작을 해서 갖은 고민과 번민을 하게 돼죠?
왜 나는 이렇게 살아야하나? 나는 뭔가? 이런 개똥철학을 시작으로 해서 자꾸 고민 고민 하면서 살다가 보면 어느날 갑자기 "아하! 바로 이 맛이야!" 아니 "아하! 바로 이거였어!" 하고 깨닫게 되는거쟈나여.
자꾸 고통이 주어지는것은 사람을 더욱 더 단단하게 하기위해서, 정신적인 성장을 위해서 가해지는 채찍이요 회초리인 것쉼뉘돠!! 톨깡! 톨깡! 도르르르꽈앙~~~~~~.
이러케 얘기하는 종교두 있구 성현들도 많았는데 사실은 그 채찍하구 회초리에 맞아죽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에여.
지는 따땃한 방에 앉아서 추운데서 쌩고생하는 사람들한테 남에 얘기라구 이러케 얘기하면 섭섭하죠오~~

결국은 모냐? 어쩔수 없쨔나여?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는 거죠. 여유을 배우는 거죠. 사람이 모르면 겁두 나구 초조해지구 여유가 없어지쟈나여? 왜 죽는게 그렇게 두렵겠어여? 몰라서 그래여.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여. 죽어두 괜찮아여. 애들이 시험볼때 다 알아봐요. 시험보는게 재미있죠. 그런데 몰라봐여 이건 쌩 스트레스쟈나여? 미리 알면 피하지 못해두 여유가 생기게 되죠. 재미도 생기고. 또 그렇게 되면 주어진 운명에 거역하기보다는 순종하는 법도 배우게되죠. 운명이 까래면 까구 뽑으래면 뽑는거죠 뭐. 그 주어진 운명에 대비해서 미리 알구 마음의 준비를 하구 순순히 받아들이면서 사는 법을 배우는거죠.

반항하다가 맞구 당하나 그냥 주나 당하긴 마찬가진데..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구. 힘들때가 있으면 좋을때두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구 견디어 내는 힘을 배우는거죠.
작은 행복도 큰 행복으로 여기구 조금만 좋아두 흐믓하게 여기면서 행복하게 살자는게 仙易道의 취지에여.
뭐 仙易道를 도통해서 방방뜨고 날구 좋지 않은 운도 개운을 해서 좋게 만들구 그러자는게 아니에요. 그냥 조금 더 미리 알아서 여유있게 살자는 거에여.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살다가 좋아질 때가 되서 좋아지면 또 기쁘지 않겠어여?

차카게 살아야 하늘이 복을 내리구 베풀고 살아야 극락엔가 천당엘가구 이런거 다 소용 없는거에여. 극락이 어디 있구? 천당이 어디 있어여?
웃끼지 말라구래여.
아니 작가가 악역을 하게끔 각본을 써놓구 연극속에서 악역했다구 그 연기자를 짤르구 진짜 감옥에 넣는거 봤어여?

마음을 비우고 살면 하늘에서 복을 내리지 않아도 선하게 살아질꺼고 (궂이 선하게 살려고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여유가 있으면 극락이나 천당에 가지 않더라도 나누며 살게 될것이고....

뱃속편한 소리 하구있죠? 그런데 이게 쉽지가 않아여. 우리 힘들어두 여유를 갖고 살수 있게 한번 다 같이 노력해 보자구여.
그래서 仙易道 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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