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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21-05-04 02:11:47, Hit : 268, Vote : 100
 화창한 계절 5월을 맞이하여 웬 걱정이...

전에는 5월이 되면 항상 좋은 분위기로 계절의 여왕이니 뭐니 하면서 봄을 찬양하는 듯한 글을 많이 올렸었는데요...코로나로 그런게 없어진건지...아니면 늙어서 더 이상 세상 살이에 흥미가 없어진건지...이제는 그런 감흥이 전혀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거 보면 참 위태롭고 불안하기 짝이 없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도 격리니 마스크니 하면서 당연히 마음이 편치 못하지만.. 이에 대처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더 답답하고 앞으로의 일이 걱정되서 더욱 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우선 경제 문제인데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기억이 잘 안나시겠지만... 코로나 이전에 이미 세상의 경기는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2019년 만 하더라고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이미 상인들은 장사가 안되고 경제는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부의 발표는 그게 아니었지요..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며 큰소리를 치면서도 이자율을 계속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경기가 좋지않으니까 살아난다는 소리를 하지..좋으면 왜 이런 소리를 하겠어요?

그 반면 경기가 좋지 않은데도 자금은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었죠..
왜냐? 뭐를 해도 장사도 사업도 안되니까 사람들이 마땅한 수익성 투자처를 찾지 못해서 돈들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부동산 값은 계속 치솟고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이제 터질 것이 터지려고 하는 직전에 코로나가 빵!! 터져준 겁니다.
정부는 때는 바로 이 때다 하고 경제가 침체된 것을 모두 코로나에 뒤집어 씌우고 코로나 때문에 어려워진 경제를 살리겠다며 돈을 마구마구 찍어내기 시작했고 금리도 0 % 로 내리고...

이걸 사람으로 비유하면 병이 들어서 골골해서 쓰러지려고 하는 사람을 임시방편으로 알부민 등 강력한 영양제와 치료제 투입으로 일단 쓰러지지 않게 만든 겁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 병이 완전히 나은 것도 아닌데...

이러면 2 가지 결과가 나오겠지요..
이 사람이 다행히 강력한 영양제와 치료제로 아픈 것이 나으면서 원래의 상태로 회복이 되던가..
아니면 얼마간은 회복이 되는거 처럼 보이다가 결국 영양제와 치료제 공급을 중지하면 바로 쓰러지던가...
또 설사 회복이 되더라도 강력한 영양제와 치료제가 계속 투입이 되어야 버틸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닌지..이에 대한 걱정도 심각하죠..

그런데 문제는 정부의 잘 못 된 정책으로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속으로 곪고 있는데도 정부의 발표는 정책 성공으로 핑크 빛 전망 만 내 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이건 한국 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거의 전 세계가 이렇습니다.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실예로 지금 서민들은 그 전의 불경기와 코로나로 인한 지속적인 침체로 폐업이 늘고 개인 빚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데... 금년 한국의 수출 실적이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는 광고만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 트럼프 대통령 역시 서민들은 장사가 안되서 망해가고 있는데... 자기 때문에 주가가 올랐다고 자화자찬의 광고만 한 덕분에 사람들이 주식으로 몰려들어 미국의 주식은 더 올랐고 더불어 주택 가격도 낮은 금리 덕분에 사상 최고치에 달해 있습니다.

현재 미국 국민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인터넷 질문 내용 중에 하나가 언제 미국 집 값이 떨어지겠느냐 인데...
오늘 미국 부동산 업체 레드 핀은 현재 미국 주택 구입한 사람들은 아주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2008년대와 같은 경제 붕괴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주택 가격도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이런 소리가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난리가 나는 걸 전에 많이 봐 온 터라 심히 더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환자에게 영양제와 치료제는 임시 방편입니다.
또 상태가 좋아졌을 때 수술이나 직접적인 치료로 아픈 부위를 잘라내거나 강도 높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아픈 부위의 직접적인 치료는 회피한 체 지속적으로 영양제만 투입하고 병이 호전 되고 있다고 광고만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게 얼마나 갈까요?
영양제를 투입하면 몸 속의 아픈 부위도 더욱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암과 같은 경우 수술로 제거하지 않거나 방사선 치료 등을 하지 않은 체 영양제만 투입하면 암이 더 잘 자라고 커지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암이 몸의 모든 부분으로 전이되면 나중에는 치료방법이 없어집니다.

물론 지금은 빨리 코로나를 퇴치 해야하지만 정부는 더 이상 아픈 부분에 대한 강력한 치료를 회피하지 말고 올바른 정책을 내 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부분은 강력하게 잘라 내던지...아니면 아예 곪아 터지게 해야 그 다음 치료가 수월해 질 수 있습니다.

세상 일은 항상 음과 양의 반복이고 오르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도 계속 오르막 길만 고집하고 뒤에서 밀다가 힘이 부치면 밀어 올리던 짐이 거꾸로 굴러떨어질 수 있슴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거꾸로 밀려 내려오는 짐에 깔리면 엄청 아프겠죠?

사실 그렇게 안좋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현재의 상황으로도 살기가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물가가 올라서 음식 값은 다 올랐고 ... 불과 3~4년 전에 비해서 거의 2 배가 된 것들이 많습니다.

전에 임금 마구 올리면 안된다고 몇 번을 얘기했쟈나요?
임금을 올리면 자동적으로 물가가 다오릅니다.

왜냐? 농사 짓는데도 사람 써서 하고 원자제 만들고 생산하는 데도 모두 사람 써서 하는데 그 사람들 인권비가 오르면 원자재 값이 당연히 오를 것이고 그 사이에 유통 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등등의 인권비도 따라서 다 오르고 가게의 직원들 인권비도 다 오르고...

임금이 10% 오르면 실제 모든 가격은 20% 이상 오르기 때문에 기본 임금이 오르면 오를 수록 사람 살기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힘들어 진다고 몇 번 몇 번 얘기했쟈나요..  
그래서 함부로 기본 임금 올리면 안된다고 ..이건 백성들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정치가들이 주는 달콤한 마약이라고...
그런데도 아직도 임금 올려달라고 머리 띠 두르고 주먹 휘두르면서 데모 하쟈나요...
마약 한 번 중독되면 계속 마약 맞아야 하거덩요...

옷 값도 이미 많이 올랐고 주택 가격도 너무너무 많이 올라서 웬만한 서민들은 도저히 구입할 엄두도 나지 않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대로 그냥 살아도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까요? 아마 힘들겁니다.. 왜냐? 앞으로 점점 더 힘든 것이 가중 될테니까요...

그래서 더 살기 힘들어지기 전에 빨리 터질 것은 터지고 수술 할 것은 수술 해야 하는데...정치하는 사람들 내 손에 피 묻히기 싫어서 그냥 덮고 덮고 얼렁뚱땅 돈이나 찍어내고 사람들 쥐꼬리만한 지원금 뿌려 가면서 넘어가려고만 합니다..

그러니 시중에 돈이 돌면 돌수록 가격은 더 올라가고 돈의 가치는 점점 더 떨어지다가 결국에는 꼴까닥..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닌가 ... 이런 쓰잘 데 없는 걱정만 느는게 아무래도 내가 너무 늙은거 같습니다.

오늘 신문에 코로나 때문에 한국의 독거노인들의 삶이 어려워졌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독거노인들의 삶은 그 전에도 어려웠습니다.. 항상 어려웠습니다.. 좀 더 어렵냐? 아니면 좀 덜 어렵냐? 의 차이 일 뿐이지 계속 어려웠습니다..

노인정에 못가서 힘들다는데...그래도 외로워서 또 가게 되고 갈 데 없으니까 심심해서 또 가고.... 에이 그냥 안가고 말지..
인간은 원래 외로운 겁니다... 그걸 그냥 그러려니 원래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 아침에 눈 뜨면 아이고 오늘 또 하루 죽지 않고 살 수 있겠구나..감사하고 하루 하루 살다보면 언젠가 마감이 오겠지요..

사실 주변의 젊은 사람들 보면 이런 걱정 하는거 같지 않던데요..
그냥 나가서 일하면 돈도 잘 벌고 씀씀이도 늘그니들 보다 훨씬 좋아요.
엘에이의 식당 가보면 요즘 전부 젊은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엘에이의 젊은이들의 메카라는 엘에이 로데오 라는 곳에 가면 지금도 하루 매상이 1만불(한화 1천 2백만원 정도) 하는 식당도 있습니다.
그런거 보면 내가 늙어서 이런 쓰잘떼기 없는 걱정을 하는거 같습니다.

이거 좋은 계절 5월을 맞이해서 가난한 독거노인이 넋두리나 풀고 있게 되었네요...
늙으면 힘이 떨어져서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으니까... 돈도 없고 모든게 저렴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주접을 떨고 있네요..
에고 늙으면 그저 잘 먹어야 해...먹어야 힘이라도 있지.. 점심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이거 늙으니까 왜 이렇게 배가 자주 고픈지 모르겠네....

그래도 화창한 봄 계절의 여왕을 맞이하여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거 잘 먹는게 남는거여.... 이제 내가 살면 얼마를 살겠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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