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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03-07-23 20:52:49, Hit : 3204, Vote : 444
 생명의 시작 1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자동차의 부품들이 널려있다고 하자.
한 곳에는 바퀴가 놓여있고 한 곳에는 엔진이 놓여있고 또 한 곳에는 트랜스미숀이 놓여있고 한 쪽에는 핸들이 놓여 있다.

이러한 식으로 부품들이 널려 있더라도 우리는 이것을 자동차라 부르지 않는다.
또 이 부속품들이 스스로 조립이 되어 자동차와 같이 움직일 수 도 없다.
누군가가 이것을 딱 맞게 조립하여 자동차를 만들어 놓아야만 우리는 만들어 진 물건을 자동차라고 부르기도 하고 운전을 하여 움직이게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같은 이치로 태초에 지구에는 여러가지 원소들이 널려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원소들이 단지 지구의 화학반응에 의해서 자연이 모여 생명을 만들었다는 것은 설득력이 모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생명의 씨가 어디선가 왔어야 했다.
이 생명의 씨는 어디서 왔을까?
    
수메르 사람들은 생명의 씨앗이 니비루(Nibiru)에 의하여 태양계에 전해졌다고 한다.
제커리아 시친(Zecharia Sitchin)은 그의 저서 (열두번째 행성외 5권)에서 수메리아의 고대 점토판 문서를 인용해 수차에 걸쳐 니비루 혹은 마르독(Marduk)이라는 태양계의 열두번째 행성(공전 주기가 3600년이며 화성과 목성사이를 통과하여 명왕성 밖으로 긴 타원형의 공전 궤도를 가진 행성이라고 주장)의 위성이 지구의 전신인 티아멭(Tiamat)이라는 행성과 충돌시 생명의 씨앗이 지구로 전해졌다고 한다.
언뜻 듣기에는 황당한 것같아도 그는 여러가지 상황을 설명하여 조리있게 이 주장을 편치고 있다.

또 다른 이는 오리온 좌의 한 별에서 우주인들에 의해 생명의 씨앗이 지구에 전해졌다고 하나 전자의 주장보다 설득력이 떨어진다.
    
어느 쪽이던지 생명의 씨앗은 지구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구 밖에서 전해왔다는데 에는 필자도 동의를 한다.

지구가 처음 생겼을 당시에도 지구는 현재와 같은 푸른색의 물이 많은 아름다운 행성이었을까?
그렇지 않다. 지구는 거의 불덩어리에 가까운 매우 뜨겁고 벌건색을 가진 못 생긴 행성이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당시에 지구에는 물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었으며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흘러내린 용암으로 뒤덮여 있어 땅의 표면도 불안정한 상태였을 것이다.
무수한 화산 폭발은 대기 중에 많은 가스를 뿜어 냈으며 그 후 지구가 식으며 수증기가 생겨 하늘로 올라가 비가 매우 많이 와서 지구를 식히는데 한 몫을 했으며 현재의 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이것도 언뜻 들으면 맞는 이야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곳이 있다.
뜨거운 물체가 식을 때 수분이 생기는 것은 공기 중에 이미 수분(물)이 있었기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솥에 물을 넣고 끓였을 때 쏱뚜껑에 물방울이 고이는 것은 솥에 있는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맫힌 것이다.

그렇다면 태고에 지구상에는 물이 있었을까?
지구는 용암으로 덮혀있었을텐데 그 당시에 땅위에 물이 있었을까?
물(H2O)은 수소원자 두개와 산소원자 한개가 만나 이루어지는데 최소한 땅에는 물이 없었다 하더라도 대기중에 산소가 있었어야 수소와 결합하여 물분자를 만들텐데 그렇게 춤분한 양의 산소가 지구의 대기중에 있었을까?
    
지구상에 태초에 산소가 있었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우주는 수소와 헬리움이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소가 없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주인들이 우주로 비행을 할 때는 필요한 산소를 가지고 간다.
이러한 우주 속에서 만들어진 지구에 산소가 있었다는 것은 가능성이 희박하다.

과학자들은 지구의 화산 활동이 왕성할 때 나온 가스 속에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의 원소들이 들어있었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도 지구의 바다를 형성하는 물을 만들기에는 절대적으로 모자라는 양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최근에 외국의 천체 과학자가 물은 우주에서 왔다고 주장했다. 다른 과학자들의 비웃음을 샀지만 후에 실제 우주촬영으로 우주에서 지구로 물-얼음 덩어리-이 떨어지는 것이 촬영되었다.)

성경책의 창세기 일장에서 우리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창세기 1장 2절에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잘 보아야 한다. 분명히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이다. 영어로도 그냥 God 이 아니고 the sprit of God 이다.)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영어 성경에는 "the Sp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하나님의 영이 물 위에 떠돌고 있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의 수면은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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