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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8-01-24 06:24:12, Hit : 526, Vote : 81
 2018년의 의미

벌써 2018년이 20 일 이나 지났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으려마는....날이 가면 해가 가고 해가 가면 내가 늙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뭐 한 해 한 해 다사다난 하지 않았던 해는 없지만 특히 2017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해 였습니다.
60년 전에도 1957년 丁酉(정유) 년이 있었지만 그 때는 별 큰 일이 없었던거 같은데....ㅋㅋㅋ
하여간 2017년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 사람에게는 절대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해이기도 했고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의 가장 영광스러운 해이기도 했습니다.
해는 같은 해인데 각각 개인에게는 다른 해가 되었지요..
또 남북관계가 북한의 핵 실험과 미사일 개발 때문에 미국과 치킨 게임을 벌이면서 전운이 매우 찐하게 감돌기도 했습니다.
아마 1950년 6.25 사변 이후 가장 위험한 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어쨋던 해가 바뀌어서 2018년 戊戌(무술)년이 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58년 개띠들의 해가 60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이제 앞으로는 18년 개띠들이 유명해지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그럼 2018년의 운은 어떨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은 戊戌년 입니다. 戊 는 음양 중에 陽土 (양토) 로 흔히 큰 산으로 비유되는 천간이고요..아래 戌 역시 양토로 개띠를 나타내는 글자 입니다..
그게 그 유명한 58년 개띠가 환갑이 되는 똑 같은 개띠 해 입니다.
이제 58년 개띠들은 세월에 밀려 조용해질 것이고 앞으로는 유명한 18년 개띠들이 활동을 할 것입니다..ㅎㅎㅎ
이거 발음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18년 개띠들...이거 절대로 욕하는거 아닙니다..일팔년 개띠라고 불러야겠지요? ㅋㅋ

원래 戊 글자의 색은 누런 황색입니다..이걸 빌미로 또 황금개띠라는 말이 나왔습니다..맞습니다. 58년도 황금개띠죠...
하지만 색이 누런색 아니면 노랑색 황색 이라고 해서 다 황금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사람들이 금을 좋아해서 자꾸 황금을 띠에다 갖다 붙이는데 사실 재작년에 병신년 원숭이 띠도 황금 원숭이라고 했었거덩요..작년 닭띠도 황금 닭이라고 했지요..
그거 원래 빨강 원숭이 빨간 닭 인데..붉은 색의 원숭이 붉은 닭을 빛난다는 의미로 황금 원숭이 황금 닭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누런 개를 황금 개띠라고 합니다. 뭐..듣기 좋은 말이 좋은게 좋은거니까..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칫 된장 바르고 싶은 누렁이로 보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러면 많은 분들이 화를 내실 수 있으니까 된장은 삼겹살에만 바르세요...

戊戌년은 위 천간과 아래 지지가 모두 양토로 이루어진 2018년 이지만 戌(술)은 계절로 치면 음력 9월 즉 단풍이 무르익는 가을이기때문에 천간의 戊 즉 산은 온통 단풍으로 물들은 그런 멋찐 모양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이 무르익은 가을 산 보기가 참 좋습니다..좋게 보면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그럼 2018년은 그렇게 보기가 좋을까요?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戌이 계절로는 추수가 끝나고 풍요러운 계절이지만 이건 달을 이야기 할 때 그렇다는 것이고 년을 이야기 할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戌은 천간 戊 토의 십이운성 중 묘지에 해당됩니다.
즉 기운이 매우 쇠약한 운이 되는 겁니다. 이건 너무 흉칙해서 자세히 그림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

어쨋던 금년의 운이 겉으로 보기에는 상하가 같아지면서 충돌이 해소되고 모든 것이 좋아보이는 것 같지만 실상 속으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하는 일이 진척이 없고 매사에 문제가 발생해서 이루어나가기기 힘들어지는 운이 되는겁니다.
발전이 쉽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큰 산이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보기 좋은 산도 가까이 들어가서 산을 오르다보면 매우 힘들지요..겉보기하고 속내는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그 만큼 기운적으로는 어렵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발전하고 잘 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건 전체적인 기운을 얘기하는 겁니다.

戊(무) 土(토) 를 큰 산이라고 한 것은 산은 흙이 많이 쌓여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산은 크고 높지만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도 크지 않습니다. 그런 큰 산이 힘을 잃게 되면 무너지는 수가 생깁니다.
금년은 큰 산이 무너질 수 있는 운입니다.
산이 무너지면 주변에 피해도 많이 집니다.
산의 위 아래가 같아진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를 의미하는 겁니다.
결코 그렇게 황금 개띠라고 좋아할 만한 해는 아니지요..
물론 같은 무술년이라고 60년만다 똑 같은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의 정세에 따라 그 때 그 때 다른 일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럼 실제적인 상황을 좀 알아보지요.
가장 가까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 평창 동계 올림픽입니다.
이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그 동안 불편했던 남북 관계가 풀리는 듯 보입니다.
이 세계적인 축제로 잠시 험악하게 대립하던 북한과 미국과의 설전도 멈추었습니다.
한반도에 감돌던 전쟁의 불씨가 꺼진듯한 안도감이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남북 관계가 겉으로는 화해의 무드로 진행되는 동안 안으로는 더욱 극한의 대립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여야의 대립이 극심해지고 있지요..민심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높은 정치계에도 조금씩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취임초기 80% 대의 지지를 받던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로 떨어졌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높은 곳이 무너지는 거지요..

미국과 북한이 잠시 조용한 듯하지만 속으로는 북한은 북한대로 미사일 핵개발을 계속 하고 있고 미국은 미국대로 전쟁준비를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한반도를 안전지대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계속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치 폭풍전야와 같은 불안감이 내포된 고요라고 할 정도입니다.

경제적으로도 불안의 요소가 너무 많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현재 주가가 오르고 경제가 잘 돌아가는 것처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100% 믿을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좋아질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개선된 것이 없는데 갑자기 주가가 오르고 경제가 좋아지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은 무언가 잘 못 된겁니다.

미국이 이처럼 실질적인 경기가 좋지 않으니까 여기저기 상대 무역 국가들과 마찰이 생기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미국을 위한 경제정책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자 부모 덕분에 돈 무서운 줄 모르고 흥청망청 돈을 쓰던 자식들이 가난해지면 우선 검소해져야 하고 일자리를 찾아야 하죠..
하지만 이런 습관을 고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지금 미국은 검소해진 것이 아니라 쓸 돈이 없어서 흥청망청 쓰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일자리를 찾고 있긴 하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돈을 꾸어다가 잠시 그 동안의 불편을 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전에는 전 세계에 미국이 투자를 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 투자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물건을 팔아먹으려면 미국에서 생산을 해라...그래야 미국에 일자리도 생길 수 있으니까..
얘기는 맞는데 하지만 쉽지 않아보입니다. 방법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미국이 전처럼 돈을 흥청망청 쓰지를 못하게 되니까 세계 경제가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큰 소비국 이었습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빨리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소비력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세상은 돈이 제일이 아닌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래도 돈은 중요하지요..

이렇게 경기가 어려워지니까 부동산 주식 심지어 비트 코인 같은 곳으로 돈이 몰리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실질 경제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겁니다.
그 돈들이 실질적인 생산이나 상업에 들어가지 않고 부동산 같은 곳에 계속 묶이게 되면 경기는 더욱 안 좋아지게 됩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산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동산을 土 로 이야기 합니다.
지금 부동산은 너무너무 큰 산이 되어 있습니다.
돈은 水 로 이야기 합니다. 즉 돈은 잘 흘러서 잘 돌아다녀야 경제가 좋아집니다.
지금은 큰 산에 물이 막혀 흐르지 못하는 상황이니 만약 산이 무너지면 돈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경제가 숨통이 트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게됩니다..
즉 산이 무너진다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겁니다..
하지만 무너짐에는 항상 피해가 따르게 되어 있으니까 잠깐의 어려움은 어쩔 수 없겠지요..

요즘 가상화폐가 유행을 하는데 가상화폐는 오래가기 힘듭니다.
이것은 가상 그야 말로 실제로 존재하는 화폐가 아닙니다.
음의 시대에는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양의 시대에서는 버티가 힘들어집니다.
그동안 가상화폐가 조용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음의 기운이 아직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완전히 양의 시대로 들어가면서 음 시대의 산물은 조용히 물러나게 될 것 입니다.

이제 막 2018년이 시작이 됩니다.
아직 완전히 2018년 개띠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개띠가 해가 좋아지려면 어느 한 분야만 잘 된다고 전체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위로는 정치부터 아래로는 국민 개개인의 작은 돈벌이까지 모두 발전을 해야 전체가 안정이 되겠지요..
세계에서 한국이 개인 사업자가 4 번째가 많은 나라랍니다.
하지만 개인들이 사업은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끝까지 장사 잘되면서 버티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해결되는 방법은 개인 각자의 운도 많이 작용하겠지만 돈의 흐름이 잘 되야 합니다.
제발 2018년의 큰 산이 무너져서 돈의 흐름이 원활하게 되는 운이 되기를 바라면서 2018년의 의미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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