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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1-04-19 14:42:36, Hit : 3500, Vote : 296
 북경 수장성(水長城) 산행기

이 글은 돌깡이 북경 산사람 산악회에 산행기 올린 것을 조금 각색을 해서 다시 가져왔습니다.
산행 당시 주변의 경관이 너무 좋아 여러분들과 같이 즐겨보고자 산악회 회원이신 히어로님의 멋찐 사진을 허락을 받고 퍼 왔습니다.

어제 저녁때 이미 히어로님이 너무 멋찐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사진을 보니 당시의 감흥이 절로 다시 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녀온 소감을 짧게 글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꾸뻑.... (얘는 인사만 잘 해!)

2011년 4월 16일 토요일

혹시 늦잠을 자게 될까 두려워 퍼뜩 놀라 깨보니 새벽 3시.... 안심하고 다시 눈을 감고 잠시 후 다시 퍼더덕거리며 눈을 뜨니 4시 반....에잇! 치사하고 드러워서 안 잔다....
도대체 이게 무슨 날고생이냐?
잘 못 운송된 배낭과 등산화 때문에 바다 건너 머나먼 북경에서 조차 편히 자지 못하고 깐난애 경끼하듯 자다가 몇 번씩 놀라 깨야하는 소심함이 서럽기도 하지만 늦잠자지 말고 꼭 나오라는 산애님의 당부가 더 무서워서 겨우 몸을 일으킨다.ㅠㅠ

일찍 일어난 덕분에 아침도 먹고 이것저것 자켙도 두벌이나 챙겨서 느긋하게 집을 나섰다.
동네 주변은 아직 이른 시각이라 조용하고 허옇게 밝아오는 맑은 새벽공기를 맘껏 들이마셨다가는 큰 일나는 북경의 봄 먼지 바람 때문에 숨도 크게 쉬지 못하고 있는데 마침 도착한 버스를 탔다.

왕징 쓰취 KFC 앞에 도착한 시각은 6시 15분...너무 일찍 왔나?
잠시 서울 양재역 사거리 서초구민회관 앞에 줄지어선 광광버스 사이에서 늦잠 잔 덕분에 아침도 못 먹은 주린 배를 틀어잡고 내가 타야할 관광버스를 찾아 이버스 저버스 기웃거리며 헤메야만 했던 처절한 기억이 머리를 스친다..
이곳에는 줄 지어선 버스가 없으니 헤메지 않아도 될 것 같은 안도감으로 KFC 안으로 들어가 커피를 한 잔 사들고 바깥이 잘 내다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으니 나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는 몇몇 등반객들이 보인다.
그 중 창가에 앉은 사람 좋아보이는 아저씨(나중에 보니 튼튼근님^^)가 말을 걸어 옴에 다행히 지루하지 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었다.

7 시가 조금 지나서 버스가 도착하니 모여든 낯선 아저씨들과 아주머니들 아이들까지 서로 인사를 나누며 반가워들 한다.
잠시 뻘쭘했지만 KFC 에서 인사를 나눈 아저씨 덕분에 같이 추이를 지켜보는데 잠시 후 빨리 버스를 타라고 한다.
낯선 아저씨와 아주머니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따라가면 안된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깜빡 잊고 아무 생각없이 버스에 몸을 실었다.
항상 모든 일의 발단은 이렇게 순간의 망각으로부터 시작된다.
잠시 후 버스가 출발하자 아저씨 한 분이 마이크를 들었다.
순간 양재동에서 버스를 잘 못 타는 바람에 분위기에 휩쓸려 건강식품을 잔뜩 사들고 왔다며 나누어 주던 친구의 모습이 떠 올랐지만 다행히 여기서는 건강식품을 판매하지는 않았다.
간단한 신입들의 인사가 있은 뒤....

약 2 시간 여의 버스 여행은 튼튼근님과 옆에 앉은 아가머니(처음에는 아가씬 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결혼한 아주머니라고 해서) 와의 대화로 그다지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었다.
드디어 수장성에 도착하고 입구에서 표를 사는데 약간의 시간이 지체되긴 했지만 멀리 보이는 장성의  유적들이 마음 한 편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히어로님의 수장성 입구 사진 참조 이후 계속 히어로님의 사진 참고하시면 더욱 감칠맛 나는 산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수장성 입구를 지나 작은 인공 수조를 지나며 발걸음에 박차를 막 가하려구 구러려구 구러는데.....
일동 정지..잠시 점호가 있겠씸돠....
돼지엄마는 새끼들의 머리수를 세고 또 세고 분명히 51명이라고 확인 뒤 출발을 했는데...나중에 뒤에서 숫자가 너무 많다고...우리 버스가 51인 승인데 한 두 자리가 비어서 51명이 될 수가 없는데 어떻게 51명이 될 수 있냐는 무전이 왔다.....
돼지 숫자를 뿔린겨~~~~~공정거래 위반이여~~~~ 중국에서는 뭐든지 조심해야 한다고들 하더니...이런데서까지 숫자를 뿔리는 돼지엄마의 대담함에 혀를 내 두르기는 했지만 ....ㅋㅋㅋ
(원래 나이트에서 손님이 술 취하면 웨이터들이 마신 술병의 숫자를 뿔리는 숫법에 익숙한 나로서는 그다지 놀랄 일도 아니었지만.....참고로 돼지엄마보다는 강호동이나 찬호박이 훨씬 양심적임...)
결국 조정을 거쳐 49 명으로 확인 한 뒤 안심하고 길을 떠날 수 있었다.

조금 걸어들어가니 댐이 나오는데...가둬둔 물의 양이 꽤 되는 소형댐이다.
이곳에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장성이 두 계곡 사이에서 끊어진 부분이 있었는데...나의 생각으로는 옛날에 댐이 있기 전에는 그 장성 아래까지 물이 차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수장성 들어오는 입구에 도하(渡河) 라는 글자를 몇 군데서 본 것 같은데..이 뜻이 강을 건넌다는 뜻이니 반드시 장성이 강을 건넜을 가능성이 높다.
풍수에서도 산이 강을 건너는 맥이 있는데...이 때도 산맥은 강으로 들어가있게 된다.
마찬가지로 장성이 끊어진 부분도 아마 옛날에는 양쪽 끝이 강물에 잠겨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댐을 지나서 유원지를 지나 제대로 된 산길로 접어들 때까지는 길도 평탄하고 별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댐상류의 개울쪽으로 올라가면서 물로 길이 끊어진 곳이 곳곳에 나오고 미끄러운 바위때문에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몇몇 회원들이 개울에 발이 빠져 옷을 적시는 일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지만 다들 즐거워했다.
사실 빠져도 절대로 익사가 불가능한 깊이의 개울이었건만 두려움은 발을 얼게 만들고 다리를 후둘리게 했으며 두다리가 부족해 아주 어릴 때 써보고 이후에는 깊이 고이 간직해오기만 했던 비상용 다리를 꺼내써야만 했던 분들도 여러 있었다..ㅎㅎㅎ
꼬마 대원 하나가 미끄러지며 넘어져 얼굴에 상채기가 좀 났지만 다행히 크게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었다. 아주 용감한 으어~~~리니 였다...



그러면서 점점 상류로 올라가자 계곡사이로 정말 멋찐 광경이 펼쳐지는데...어찌나 멋있는지 다문입을 벌리지못하고  읍읍하며 감탄을 속으로 삼키며 계속 올라갔다....요기두 바람때문에 먼지가 좀 나서...
사실 산행을 하며 사진을 그다지 많이 찍는 편이 아닌 나인데도 불구하고 이번 산행의 경치가 얼마나 좋왔는지 연이어 사진을 찍으며 올라갔다.



12시 쯔음 배속에서 신호가 따~~~악 올 때 일행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진을 쳤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요 그림의 떡보다 손 안에 개떡이 났다는 속담이 있기는 한겨?
하여간 원래 비탈금주평지만배 산정김밥하산백숙...산에 오를 때는 술을 마시지 않고 평지에서는 잔을 가득채우며 산에서는 김밥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산을 내려와서는 푸짐하게 먹는다는 율법아래 살아온 나였지만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견반불식(見飯不食)이면 조년상실(早年喪失)이요 간주불음(看酒不飮)이면 영구불립(永久不立)이라...음식을 보고 먹지 않으면 일찍 무엇을 잃고  술을 보고 마시지 않으면 영원히 서지 않는다 라는 옛어르신들의 높은 가르침에 확철대오(廓徹大悟)하여 스스로 율법을 깨는 파계를 저지르고야 말았다.ㅠㅠ
(뭘 잃어? 뭘? 아~~~거 있어..그거 중요한 거...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없네..남자한테 정말 중요한 데 그거)



삼삼오오가 아닌 팔팔구구로 불판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삼겹살을 구워가며 상추에 싸서 먹는 맛은 집나갔던 며누리가 돌아와도 모를 지경이었다.
인심도 좋아 여기저기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막걸리 한 잔에 정을 담아 같이 하니 이곳이 북경인지 우이동 골짜기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정이란 무엇인가 주는 건가 받는 건가? 받으면 달콤하고 빠지면 헤롱되는 막걸리의 정은 항상 넘쳐야 제맛이다.
점심 식사가 끝난 뒤...A팀과 B팀으로 나누어 고스톱을 치기로 했는데...아이들이 있는 관계로 걍 다 같이 고 하기로 했다.



이후 지리에 밝은 두목의 인도 아래 한 떼의 무리는 산 넘고 물 건너 포장도로와 비포장 산길을 넘나들며 산 속 마을을 지나기도 하고 산매화 만발한 황홀 오솔길을 걷기도 하고 잡나무 우거져 앞이 보이지 않는 숲 속에서는 남녀가 갈려 해결해야 할 것을 해결하기도 했다.
가는 길은 하늘로 이어지고 땅으로 연결 되었으며 길에 뿌려진 매화꽃 잎은 즈려밟고 가기 아쉬웠다.
마을 어귀에서 만난 원주민 할머니는 선뜻 손에 들었던 할미꽃 두 송이를 아이들에게 건네주었고 손수레를 끌고 가던 원주민 아저씨는 일행의 달래 따는 모습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지나쳐갔다.
여기저기 길가의 쑥이며 달래는 밭을 이루었고 봄내 싱그러운 달래 향에 코가 막힌 아주머니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물캐는 소녀로 돌변했다.
자연은 우리에게 항상 넘치지 않는 행복을 선물한다.



이번 산행에 특히 나의 눈을 끈 것이 있었으니 깊은 계곡 건너 저 먼 곳에 한 눈에도 범상치 않아 보이는 목형 안산이었다.
좌청룡 우백호 분명하고 수려한 안산이 보는 나그네의 마음을 들뜨게한다.
주산으로 부터 위이굴곡 뻗어내린 내룡은 현무봉을 일으키고 숨을 죽여 잘록하게 결인속기 하니 태식잉육을 모두 갖춘 보기 드문 명혈이다.
하늘이 내린 보물이요 복 있는 자의 소유일 것이다.
이런 높은 산 위에 한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그야말로 대 명당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우백호의 귀인봉이 손을 뻗쳐 나를 도와주고 좌청룡에 군사들이 도열을 했으니 깃발의 높은 기운이 주변을 압도한다.
필시 주변의 도움으로 장원급제 하리라리라리라아아아아~~~~(메아리~~~이이이이)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산이 높고 계곡이 깊어 명당이 없는 것이지만 인품과 명예가 높으니 재물이 없은들 무엇이 아쉬우리..



이제 어느덧 산행은 막바지에 접어들어 오랜 비탈을 비틀비틀 내려오니 처음 시작했던 댐의 호수가 보이고 물 위에는 행락객들의 놀이배가 가득하다.
잠시 숨을 돌리고 일행은 두 조로 나뉘어 장성 위를 따라 가는 팀과 주차장으로 직행하여 부침개를 준비하는 팀으로 나뉘었다.



나는 몇몇 일행들과 장성에 올라서니 주변의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며 입으로 와아~~~하는 감탄사가 절로났다.
과연 올라오기를 잘 했다.....오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 했다는 16년 동안 부침개만 연구해 오신 부침개의 달인 여사님의 말이 하나도 거짓이 아니었다.
발 아래 펼쳐진 산수는 말 그대로 수려했고 멋졌다.
장성을 따라 거닐며 한 망루에 올라서니 옛 망루는 주춧돌만 남기고 사라져서 아쉬움을 남겼다.
황성 옛터의 밤이 되니 월색만 고오요해~~~~갑자기 망루에 홀로 앉아 깊은 시름하시던 이순신 장군님도 생각나고 양만춘 장군님 을지문덕 장군님 생각도 나고...지금은 다 들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세월이 흐르면 역사도 멀어지고 강산은 유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



나는 유적지에 오면 이런 생각을 해본다..만약 내가 그 옛날에 태어나서 변방을 지키는 장군이 되었다면 여기서 저 아래의 비경을 내려다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이곳에서 같이 살것인지 아니면 교육때문에 걍 서울에 놔두고 기러기 아빠가 되어야 옳은지?...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이 심란해졌다.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한 것 같다...앞으로는 유적지에서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겠다...

장성에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그야말로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빈대떡 부침개 파티가 벌어졌다.
3개의 불판에 둘러앉아 빠른 시간 안에 막걸리 2 박스를 비워야만 하는 사명감에 불타 너도나도 술을 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 역시 비탈금주 평지만배의 율법에 따라 꽤 많은 양의 막걸리를 없애는 공을 세웠다.
특히 우리 팀은 바로 그...부침개의 달인 여사님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정말 맛있는 부침개를 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불판이 하나 밖에 없어 부침개 부치는 속도가 약간 떨어지는 바람에 많은 회원들이 침을 흘리며 후라이판 만을 주시하는 긴장된 국면에 처한 적도 있었지만 다행히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고 후에 옆 팀으로 부터 수입된 부침개가 왔지만 맛을 본 우리 식품검열팀의 완강한 거부로 재수입 자체가 봉쇄되었다.
정말 어떻게 그렇게 똑 같은 재료로 그렇게 큰 맛의 차이가 날 수 있는지 경이로울 뿐이었다.
우리 부침개 달인 여사님 맛 있는 부침개를 먹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부침개 파티가 끝난 후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90년대 후반에 한국에서 이미 멸종된 관광버스 노래방이 개설되었는데....만약 버스에 노래방 기계를 정식으로 달면 큰 일이 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반주도 없이 자막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노래 실력들이 보통이 아니었다.
최소한 "어디서 좀 노셨군요" 이상의 등급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전문가는 파악하고 있다.
나에게도 불똥이 튀었는데 부침개 파티의 막걸리로 이미 취할대로 취한 일행들에게 권주가를 부르는 바람에 맞아죽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오도구를 먼저 들러 왕징쓰취 KFC 앞에 버스가 도착한 시각은 저녁 9시가 다 되어가는 술시(戌時)였다.

오늘 참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다.
북경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을 것이라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 이렇게 행복한 날이 될 수 있게끔 해주신 북경 산사람들 산악회 운영진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근데 글쓴이 전직이 교장선생님 이슈? 짧게 쓴다더니 왜 이러케 길어?
죄송합니다 꾸뻑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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