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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0-12-16 20:14:28, Hit : 2561, Vote : 361
 어제 새로 알은 사실...중요한 거....ㅎㅎ

왜 쪼오기 신선망원경에다가 아주 중요한 발견을 한 것을 올리면서 그 왜~ 남자한테 참 좋은데....그거 실험을 해서 결과를 올리겠다고 했는데....속 조절하느라고 그 실험은 아직 못 했습니다.

그런데.....ㅠㅠ

어제 직원들 데리고 북경 시내에 시장조사차 나갔다가 왕징(한국촌) 근처 까지 가게 된거에요...
시간이 이미 저녁 6시가 다 되어가니까....일단 다른 직원들은 차 타고 집에 가고 나는 수리공장에 맡겼던 다른 차 찾아서 통역하고 같이 한국촌에 갔죠..
그 시간에 어짜피 고속도로 타 봐야 길 막혀서 2 시간 정도 걸려야 돌아올 수 있으니까 밥이나 먹고 가자고...
오랜만에 설롱탕 한 그릇씩 먹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자주 가는 민박집에 놀러갔습니다.

그곳에 장기 투숙하고 있는 교포가 있는데...아직도 있더라구요...한 달이 넘게 있는데 아프리카에 가는데 비자 나오는 거 기다리고 남아공을 거쳐서 가는데...거기 뱅기 갈아타느라고 2 시간 정도 뱅기장 안에 머무는데도 비자 받아 오라고 해서 엇그제 공항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다시 남아공 영사관 가서 비자 받고 기다리는 중 이랍니다. ..

ㅎㅎ 그 양반 한 달 넘게 보다 보니 농담도 하고 같이 잘 놉니다...
거기다가 그 집 민박집 아주머니하고 아저씨도 재밌고...어제는 아주머니 동생이 왔어요...
그래서 여러명이 같이 앉아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왜 왕징 근처에는 당나귀 고기집이 없냐고 물었더니...
아프리카 가는 교포가 그거 먹어봤냐고? 자기는 아직 한 번도 안 먹어 봤다고....하면서 당나귀 고기 얘기가 나온겁니다...

그런데....민박집 아저씨 말씀이....자기 친구가 당나귀고기집에 가서 먹고 나오면서 막 욕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이 쓰이끄이들이 당나귀 고기집이라고 간판 걸어놓고 말고기를 내왔다고...
엥? @_@? 아니 당나귀 고기 하고 말고기 하고 차이가 나느냐고? 물었더니...
그럼요...당나귀 고기는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데...말고기는 냄새가 아주 지독하다고....

허걱! 갑자기 머리를 번쩍 스치는 그 무엇이....
아니 그럼 그게? 엇그제 그 마굿간 냄새 나던 것이 당나귀 고기가 아니고 말? 그랬단 말이야? 이런 ~~~~`
어쩐지이~~~~~ 다음날 아침에 별 차이가 없더라니이~~~
거기다가 그 지독한 냄새....하며.......이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말고기를 먹은고아? 구런고아?

아저씨 말쌈이 북경에 당나귀 고기집이 수타게 있는데...그 당나귀 고기가 어디서 그렇게 많이 나오겠냐는 겁니다.
듣고 보니 그렇테요...당나귀를 고기로 팔기 위해서 소처럼 목장에서 키우는 것도 아니고....그렇네...정말 그렇네.....이런.....ㅠㅠ

앞으로 어쩌란 말입니까?
뭐 하긴 말두 크긴 크니까아~~~(뭐 가아~~~~?? 뭐 가 큰데에~~~~?? 애들은 몰라도 된다...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하지만 그 냄새를 어쩌란 말입니까?

아저씨가 말고기 냄새 없애는 방법을 가르쳐주는데...좃대...어? 이거 발음이 이상하네...그게 아니구..왜 조 있지요? 쪼그만 그 노란거....먹는거....좁쌀...이라고 하나? 그 대...그러니까 조 위에 영근거 다 띠어낸 그 아래 길다란 대~~~~애~~~
왜? 그 조....햐아~~이거 뭐라고 하나? 조~~~~하여간 그 대 를 썰어서 주머니에 넣어서 말고기 삶을 때 같이 넣어 끓이면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답니다.

하여간 얘네들은 생긴거 하고 이름하고 가지가지로 놀아요...하나는 크구 하나는 대애~~~구...ㅋㅋㅋ

이러면서 놀다 보니까 어느덧 저녁 8시가 지나더라구요....

저 한국에 갑니다..출장가요...
두 싸장과 싸장친구 한명과 ...일단 저는 19일 일요일에 먼저 가고요...
싸장단은 22일에 서울 도착입니다.
그랬다가 일보고 27일 아침에 다시 북경으로 돌아오는 시계줄입니다.

이후에 년말 년시는 이곳 북경에서 보낼 것이고....설 때나 다시 나가게 되겠지요....

미리 메리 구리막스 해피 뉴이어 합니다....
정말 이제 한 보름 있으면 2010년 다 지나가네요...
참 2010년 역시 파란만장한 해 였죠?
지나보면 어느 해 하나 순하게 지나간 해가 없는거 같습니다.

며칠간 바빠서 글 못 올릴 수도 있으니 여러분 건강하시고...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P.S. 요글은 신선마당에 올린 글인데...(중복) 아래 글과 연관이 있어서 여기 한 번 더 올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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