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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03-09-11 21:33:13, Hit : 3910, Vote : 444
 신비의 나라 이집트



<이집트 기자의 피라믿>
오른쪽 맨 뒤에 보이는 피라믿이 가장 큰 피라믿이다.
가운데 피라믿이 가장 커 보이는 이유는 다른 피라믿에 비해 높은 지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에덴의 동산이 아트란티스 섬으로 추정될 만한 다른 단서를 소개해 보자.

우리는 대부분 성경속의 카인과 아벨 형제의 즉 인간의 최초의 살인에 대해서 알고 있다.
이 부분이 성경에는 카인과 아벨이 신에게 제물을 바쳤는데 하나님은 그 중에 동생 아벨의 제물은 받았으나 카인의 제물은 받지 않았다.
이에 카인은 아벨을 죽이고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나 에덴의 동편 놋의 땅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이 에덴의 동편 놋의 땅은 어디일까?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어떤 학자는 이 곳을 현재의 멕시코 수도 테노치티트란 이라고도 하는데 이 것은 카인이 도시의 이름을 그의 아들 에녹의 이름으로 불렀다는데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이 놋의 땅은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거친 곳이었다.
창세기 4장 12절에 하나님은 카인이 살게될 땅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하였다.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여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즉 그 땅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곡식을 얻을 수 없는 땅이며 카인은 계속 유랑생활을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 땅이 어떤 땅인가?
풀한포기 나지 않는 사막!
낙타를 타고 유랑하는 무리들이 언뜻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가?

그렇다면 에덴의 동산이 대서양의 아틸란티스 섬이며 그 동편의 사막중에 오랜 문명을 가지고 있던 곳이 어디인가?
이집트가 아닐까?
에굽과 에녹은 그냥 발음상 비슷하기만 한 것인가?
아니면 당시의 발음이나 뜻은 같은 것이 아니었는가?
    
어떻게 해서 갑자기 카인의 새로운 이주지가 이집트라고 하는지 설명해 보자.
이집트는 나일강 하구 약간의 지역을 제외한 전체 국토의 90%가 사막으로 되어있으며 경작을 할 수 있는 곳은 10%도 되지않는다.

또 이집트는 대부분의 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기원전 4000년 혹은 6000년까지도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와 함께 고대 7대 불가사이에 들어가는 피라믿과 스핑크스 등 많은 신비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이 이집트의 기원년대에 대해서는 과거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학자들간에 합의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이집트의 여러 피라믿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기자(Giza)의 세 피라믿을 위시한 5개의 피라믿의 건축 년대에 있어서는 더욱 의견이 분분하다.

이집트의 사학자들이나 대부분의 학계에서는 이 피라믿의 건축년대를 기원전 2600년경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에 강력히 반발을 하고 있는 다른 학자들은 이 피라믿의 건축년대가 현재로 부터 약 10500년전에서 부터 12000년전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들은 피라믿의 앞에 세워진 스핑크스는 원래 현대와 같은 사람의 얼굴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 이유로는 현재의 스핑크스의 얼굴은 전체 스핑크스 몸체의 크기에 비해 현저하게 작다는 것이다.
본래는 이집트의 신 레오(Leo) 즉 사자의 신의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을 파라오가 자신의 얼굴로 바꾸어 놓은 것이라고 한다.

또 이 스핑크스의 몸체는 물에 의해서 마모가 된 흔적을 가지고 있는데 비가 오지 않는 사막위에 세워진 스핑크스가 물에 마모가 될리는 없고 이 것은 이 지역에 대홍수가 있었던 최소한 기원전 10000년 이전에 만들어졌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다른 주장은 천문학자들이 건축학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여 만든 자료들을 토대로 한 이론이다.
이 주장에 의하면 기자의 세 피라믿을 하늘의 별자리 오리온의 허리띠에 해당하는 세 별에 마추고 주위의 네 큰별 중 오른쪽 아래의 별을 기자의 세 피라믿 동남쪽에 위치한 크하바(Khaba) 피라믿에 왼쪽 위의 별은 세 피라믿의 동북쪽에 위치한 라데데프(Radedef) 피라믿에 대치시켰을때 거의 모양이 일치하는데 이 별자리의 모양과 다섯개의 피라믿의 위치가 정확하게 일치하는것은 컴퓨터로 찾아낸 기원전 10500년의 오리온 별자리의 모양과 정확하게 일치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 피라믿의 건축년대는 기원전 10500년이라는 것이다.

특히 기자의 세 피라믿들은 다른 여러 소규모의 피라믿들과는 모양이나 규모가 다르게 건축되었다.
다른 여러 피라믿들이 규모 면에서도 작고 모양도 계단식 또는 경사면이 변경되어있는 것에 비하여 이 기자의 피라믿들은 현대의 건축기술로도 쌓아올리기 어렵다는 50도가 넘는 가파른 경사면을 가지고 있는 완전한 모양의 피라믿이다.

흔히 모래나 흙을 한 곳에 부어놓았을 때 일정한 경사를 지으며 원뿔 모양의 산이 쌓이게 되는데 이 때의 경사 각도는 중력에 의하여 45도 이하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에 비해서 50도의 경사면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이런 각도로 돌을 쌓아올렸을 때는 아래의 돌들이 하중을 이겨내지 못하고 붕괴되어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무게가 10톤이 넘는 돌들을 이렇게 가파른 각도로 쌓아 올리게되면 아래쪽 돌들에 실리는 하중이 너무 무거워 피라믿의 중간 부분에서 붕괴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집트에는 너무 가파르게 쌓아올리다가 무너져내린 피라믿이 남아있다.

이런 이유로 아래쪽은 50도 이상의 각도로 쌓아올라가다가 위쪽에서는 각도를 45도이하의 완만한 경사로 바꾸어 쌓은 피라믿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불가능하다는 50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하며 누가 기자의 피라믿을 쌓아올렸을까?
    
학계에서는 기자의 피라믿중에 세계 고대 7대 불가사이 중에 하나이며 가장 큰 피라믿이 이집트의 파라오(왕) 크후푸(Khufu)에 의해서 기원전 2680년경에 만들어 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크후푸의 이름은 키압(Cheops)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일부의 학자들이 이 크후푸의 피라믿 건축설에 여러가지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크후푸가 이렇게 뛰어난 피라믿을 만들 수 있었다면 그는 건축에 큰 조예가 있는 왕임에 틀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라믿 이외에 크후푸가 세운 건축물은 전혀 없다는 것과 둘째 왜 크후푸 이후의 이집트 파라오들이 만든 피라믿들은 한결같이 무너져내렸거나 규모가 작거나 계단식으로 되어있거나 아니면 경사의 각도를 바꾸어 가며 완전한 피라믿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피라믿을 쌓는 기술이 더 개발된것이 아니라 퇴보되어 갔으며 심지어 크후푸의 아들도 자신의 아버지 같은 피라믿은 가지지 못했으며 다른 피라믿들과는 달리 구조도 다르게 생겼다는 것이다.
즉 기자의 피라믿은 쿠후푸가 건축한 것이 아니고 옛날부터 있었으며 후세에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이 신전을 모방해 다른 소규모의 피라믿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피라믿을 만드는 것은 고도의 계산과 과학적인 기술이 없이는 곤란한 일이었기 때문에 이집트의 파라오들이 만든 피라믿은 완전한 것이 없으며 기자의 피라믿들은 세워진 년대가 다른 피라믿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뒤받침해주고 있고 더 오래전에 피라믿을 쌓아올렸던 건축기술이 그 후에 만들어진 피라믿의 건축기술보다 월등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피라믿들은 무엇이었을까?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파라오들의 무덤이었을까?
이 거대한 건축물들이 단지 파라오들의 무덤이었다면 여러가지 풀리지 않는 의심이 생기게 된다.

왜 오래된 피라믿에서는 파라오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무덤으로 사용했었다는 증거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을까?
또 어떤 파라오들은 자신의 피라믿을 건축해 놓고도 자신의 미이라는 다른 곳에 묻었을까?
이 외에도 많은 의심들을 간직한체 이집트의 피라믿들은 불가사이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러한 피라믿들은 이집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모양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메소포타미아에는 지구랕(Ziggurat)라는 이름으로 또 중남미와 멕시코 지방의 마야나 아즈텍 문명이 있던 곳에도 태양의 신전이나 달의 신전 등의 이름으로 많은 피라믿 건축물이 남아있으며 이들은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대서양을 중심으로 양쪽의 대륙에 건축된 이 거대한 피라믿들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거대한 중남미의 피라믿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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