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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5-07-12 10:02:25, Hit : 1746, Vote : 166
 한반도의 남북관계 개선 방안...


한반도의 남북관계 개선 방안...

한국인들이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불러오던 노래가 있다..우리의 소원은 통일.....꿈에도 소원은 토오옹일...
이 노래는 남북한이 모두 즐겨부르는 노래이기도 하고 이산 가족들이 만났을 때 같이 부르던 노래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렇게 꿈에도 소원인 통일은 시간이 갈 수록 요원하기만 하고 아직도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이 철천지 원수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은 한반도...
이전 분단국가였던 월남이나 독일이 이미 통일이 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나고 있건만 한반도는 아직도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비방과 비하를 멈추지 않고 있다..
입으로는 서로 관계 개선을 떠들고 있지만 서로 주장하는 것은 완전히 동문서답의 형태로 아니면 동상이몽의 상태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사실 지구상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체제적으로 분단 된 국가는 한반도 말고 또 한 곳이 있다..
바로 중국과 타이완의 관계다..
이 두 나라는 같은 중국이지만 서로 다른 정치 체계를 유지하면서 역시 분단 국가의 형태를 띠고 있다.
물론 한반도와는 조금 다른 면이 많다..정치적으로는 사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서로 다른 정치 체제로 분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민간 분야에서는 같은 중화민족 임을 주장하면서 많은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륙 국가가 국제적으로 유일한 중국 국가로 인정받은 이후 타이완은 국가적 지위를 잃어버린지 오래지만 지금도 타이완은 꿋꿋이 스스로 독립된 국가체계를 주장하면서 버티고 있다..
대륙 중국은 이미 유일한 중화국가를 주장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중국과 타이완을 분단국가로 보기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역시 분단된 체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어쨋던 다시 한반도 얘기로 돌아와서....
한국과 북한이 어떻게 하면 관계가 개선되고 서로 으르렁 대는 대립각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긴 얘기를 줄여서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한국과 북한은 서로 통일하려는 꿈을 버려야 한다..
한국과 북한은 서로 같은 韓民族(한민족) 임을 주장하면서도 항상 으르렁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는 마치 한 집안의 형제가 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같은 지붕 아래 살면서 항상 서로 으르렁 대는 것과 같다...
만약 이 두 형제가 분가를 해서 다른 집에 산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서로 사이가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일단 서로 으르렁 대면서 싸우는 일은 일단 적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두 형제가 한 지붕 아래서 떠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유산으로 내려온 그 집의 소유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일것이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많이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만약 이 두 형제에게 유산으로 물려받을 집이나 재산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그렇다면 서로 싸울 일도 없을 것이고 서로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해결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북한이 서로 한 민족임을 주장하면서 실제로 하지도 못할 통일을 염원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서로 싸울 구실만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남한과 북한이 서로 통일을 하지 않고 서로 너는 너..나는 나...식으로 서로 상대가 죽던 말던 관계 안하고 싸우지도 않고 지낼 수 있다면 아마 서로 으르렁대며 비방 비하하는 일은 적어질 것이다...
이게 서로에게 훨씬 도움이 될 것은 뻔하다...

남한은 항상 북한이 쳐들어올까봐...즉 북한 위주로한 적화통일을 당할까봐 노심초사하면서 엄청난 군비를 허비하면서 군사력 증강에 힘써야한다..
또 혼자의 힘으로 자주 국방에 자신이 없기때문에 굴욕적인 자세로 미국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한다..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을 미제로부터 해방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미국의 침략에 대비하고 기회가 되면 통일을 위한 그날을 위해 목숨바쳐 달리자며 군사력 증강에 매달리고 있다..
만약 이 남한과 북한이 군사력 증강에 들어가는 비용을 경제발전에 쓴다면 아마도 남한이나 북한의 경제는 지금보다 훠얼씬 나아져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서로 간단하다...
서로 현재의 위치에서 모든 통일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각자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고 각자 소 닭보듯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북한이 3 대를 걸쳐 지도자의 자리를 내려받던 말던 그건 한국의 삶과 관계가 없는 일이다..
또 한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던 북한이 간섭하거나 그에 대한 비평을 할 일이 아니다..
서로 손도 벌리지 말고 도움도 주지 말고 남으로 생각하고 사는 것이다....

하지만 서로 믿을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준비해온 군사력은 어느 정도 유지를 해야 할 것이며 서로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소 닭보듯 하면서 서로 무관심 상태에서 앞으로 30년 50년이 지나다 보면 서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얼마전에 냉전시대부터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50년이 넘게 관계를 끊고 지내오던 미국과 쿠바가 국교 정상화를 선언했다...
그 동안 서로 앙숙관계로 바로 이웃해 있으면서 서로 소 닭보듯 하면서 외면하고 지낸지 이미 53년이다...
쿠바와 미국과의 거리는 자마이카나 하이티 보다 훨씬 가깝다...
플로리다에서 수영을 해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뻥을 칠 수도 있는 거리다...
그러다 보니 그 동안 두 나라에는 이산 가족도 생겼고 바로 코 앞에 있으면서도 오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오가지 못하는 그런 관계로 지냈다..
그런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까...이런 일도 생겼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사실 쿠바는 지금까지도 공산사회주의 노선을 걷고 있는 국가이다...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칭하는 미국으로서 코 앞에 공산주의 국가가 있는 것 자체가 거슬리고 짜증나는 일이었다..
거기다가 냉전시절 구소련의 도움으로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쿠바의 모습은 코 앞에 예리한 꼬챙이를 드리밀고있는 있는 거나 다름이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서로 무관심하게 지내던 두 나라가 왜 이렇게 갑자기 국교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된 것일까?

이유는 중국의 국력 증강과 무관치 않다...
미국은 그 동안 아시아의 많은 나라와 맹방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의 코앞에서 무력 시위를 많이 해왔다..
이게 거슬렸던 중국이 수없이 미국에 항의를 해봤지만 미국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그러자 중국은 러시아와 손을 잡았고...미국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서 상대적으로 군사력 열세에 있는 일본의 군사력 증강을 지원하기에 이른다..

결국 중국과 러시아 대 미국와 일본의 팀 대결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불리한 입장이다...
이러한 팀 대결의 대치 상황이 어찌 됐던 중국의 코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이 상황에서 중국이 같은 공산주의 국가인 쿠바와 손을 잡고 맹방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적, 군사적인 지원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미국이 맹방들과의 군사훈련을 핑계로 중국 코앞에서 무력 시위를 하듯 중국이 쿠바와 미국 플로리다 앞 바다에서 무력시위를 하게 되면 미국으로는 견딜수 없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다..
이미 50 여년 전에 구 쏘련으로 부터 비슷한 압박을 받았던 미국으로서는 똑 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는 것이 무척이나 싫었을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먼저 손을 쓰기 전에 미리 쿠바와 국교를 정상화시키고 경제 지원을 하여 쿠바가 중국과 맹방의 관계가 되는 것을 막은 것이다...
대단한 외교 전략이 아닐 수 없다...

중국으로서는 한 발 늦은 것이고...미국으로서는 훌륭한 방비를 한 셈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이렇게 서로 외면하고 무시하고 오랜 세월을 지나다보면 나중에 서로 절실할 때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는 예를 남긴 셈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과 북한이 서로 진정성 없는 통일소원론과 한 민족 결합설을 버리고 서로 일체의 관계를 끊고 오랜 세월을 지내다 보면 언젠가 서로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와 왔을 때 관계가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자 결론은 나왔다...실행하기도 매우 간단하다...

금강산 사업이고 개성 사업이고 북한의 재난 상황에 도와주고 뭐고 다 잊어버리자....
서로 싸우지도 말고 돕지도 말고 그냥 스스로나 잘하자...그렇게 50년이고 100년이고 살아보자...
그러다 보면 언젠가 둘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주변 상황이 만들어질 것이다..

그렇지 않고 지금처럼 서로 비방하고 으르렁 거리며 대치를 하다보면 좋은 관계가 만들어지려고 하다가도 항상 뒷걸음치고 말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진정성을 절대로 믿지 마라..
이미 70년 넘게 보아오지 않았는가? 그들의 말이 언제 진정성을 보였던가? 그런대도 불구하고 계속 대화를 하려고 하는 멍청한 짓을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북한이 먼저 공격을 하면 가차없이 그에 합당한 반격을 해야 한다..
지난 연평도 폭격 때처럼 멍청하게 당하고 있지만 말고 칼에는 도끼로 총에는 대포로 대응해야 한다...
한 대 맞으면 열 대로 갚아줘야 다시는 일을 저지르지 못한다..
중동의 조그만 국가 이스라엘이 자기보다 수 십배 큰 주변의 다른 아랍국가들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서로 모른척 해야 한다...
그렇게 무관심한 세월을 보내야만 북한과 한국의 관계가 좋아질 가능성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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