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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깡신선(2015-10-11 07:00:29, Hit : 1877, Vote : 255
 "Guns don't kill people; people kill people."

지난주에 오레곤 주의 Umpqua Community College 의 영어 수업 도중 9 명의 학생의 목숨을 빼앗아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총기 사고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엇그제도 아리조나주 노던아리조나대학과 텍사스주 휴스턴시의  텍사스서던대학에서 또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레곤 주의 총격사건의 경우 총격범은 교실에 들어가서 신앙이 기독교인 사람들은 일어서라고 한 뒤 곧 신(GOD)을 만나게 될꺼라고 한 뒤 일어선 학생들의 머리에 총격을 가했는데...정말 미친넘이죠...
총격범 크리스마스....아니 크리스 머서는 출동한 경찰들과 총격전 끝에 사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터지자 미국 전국에서 또 다시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고...오바마 대통령도 이제 미국에서 총격 사건은 일상이 되어버렸다며 이제는 무엇인가 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일부에서는 미국에서 총기 규제가 되지 않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총기 제조업자들의 정치인들에 대한 로비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실제로 총기 제조업자들이 거의 80% 의 공화당 정치인들과 20%에 가까운 민주당 정치인들에게 정치 자금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공화당 정치인들은 총기 규제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들은 총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고 이야기 합니다...
사실 이 말은 틀린 말이 아니죠...대형 총기 사고를 내는 사람들은 거의 모두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닌 사람들입니다...
미국 에는 이런 정신 상태가 온전치 못 한 사람들이 매우 많죠....사실 나도 쬐끔 이상한거 같기는 합니다만..
아니 미국 뿐 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이고 정신 상태가 온전치 않은 사람들이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미국이 총기 규제를 해서 일반인들이 총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이런 대형 살상 사건이 없어질까요?

한국과 같은 경우 일반인들이 총기를 전혀 가질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정신 상태가 온전치 못한 싸이코에 의한 대량 살인 사건이 종종 일어납니다..
이런 싸이코들은 총이 없으면 어떤 무기로라도 무고한 사람들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의 유명한 연쇄 살인범 유영철은 스스로 제작한 햄머로 사람들의 머리를 한 번에 박살을 내서 죽였습니다....
이럴 경우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유영철을 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으며 그 동안 시체를 찾지 못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30 명에 가까운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무기는 너무 많습니다...

부엌에는 항상 날이 잘 서 있는 칼이 서너 자루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연장통만 열면 망치부터 톱에 이르기 까지 심지어 야구 방망이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로 사용 될 수 있습니다..
랭케스터 한인 가족 피살 사건의 살인 도구는 야구 방망이 등 이었습니다...
야구 방망이에 맞아 죽으면 총에 맞아 죽는거 보다 훨씬 아프고 고통스럽고 더 심한 공포 속에서 죽게 됩니다...
싸이코가 사람을 죽이려고 마음을 먹기만 하면 비록 총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무기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나는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미국이라는 사회를 알면 알수록 개인이 총기 소지는 필요한 곳이 미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레곤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같은 날 신문에는 또 다른 살인 사건 뉴스가 실렸는데....바로 필리핀의 한국 부부 살해 사건에 관한 뉴스 입니다....
다들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은퇴 후 필리핀으로 은퇴 이민을 간 54세 이모씨와 그 의 부인 47 살의 박모 부인이 집에서 강도가 발사한 여러발의 총알에 맞아 숨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아직 젊은 나이 입니다....그런데도 집에 있다가 무자비한 총격에 희생 당했습니다...
필리핀도 일반인들은 총기 소지가 금지되어 있습니다..하지만 범죄자들은 아주 쉽게 총기를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심지어 손재주 좋은사람들이 집에서 사제 총기를 제작해서 뒤꾸녕으로 팔기도 합니다..

자 생각해보십이오...만약 미국이 총기 규제에 나서서 일반인들이 총기를 가질 수 없게 하더라도 범죄자들은 아주 쉽게 총기를 구할 수 있습니다...불법적으로....
미국에는 도난 당한 총이나 불법적으로 은밀히 거래되는 등록되지 않은 총기 수가 수백만자루에 이릅니다.
일반인들은 이런 불법적인 총기를 구하는 방법을 모르지만 범죄자들은 아주 쉽게 이런 총기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일반인들은 집안에 있다고 하더라도 아무 방비 도구가 없는 상태에서 범죄자들은 아주 쉽게 개인 집에 침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바로 필리핀에서 일어난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미국에서 거의 매일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집은 담이 없는 집이 많습니다...
이런 집에 왜 도둑이 들지 않을까요?
제가 어릴 때 학교 선생님한테서 이런 얘기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집에 담이 없어도 사람들이 아주 정직하고 선량하기 때문에 도둑이 들지 않는다는 정말 멋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이 얘기는 미국에 살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되었지만...그 선생님은 당시에 미국에 한 번도 가본적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자 미국에 있는 집들에 담이 없어도 도둑이 들지 않는 진짜 이유는 바로 집집마다 총기를 소지하고 있고 만약 불법적으로 남의 집에 침입했을 경우 총기를 사용해 침입자를 죽여도 정당방위가 되는 곳이 미국이기 때문에 강도들이 쉽게 일반 가정에 침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있습니다...미국은 사회가 겉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것 같지만 언제 폭동이 일어날 지 모르는 곳입니다..
겪은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1992년 엘에이 폭동 당시 총기를 가지고 지킨 사업체들은 모두 큰 피해없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그렇지 못한 곳은 사업체가 불타없어지고 약탈을 당하는 피해를 당했습니다...
이런 사회에 살면서 자기를 지킬 수 있는 장비 없이 산다면 언제 흉악한 일을 당할지 모르는 불안감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개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는 있지만 몸에 가지고 다닐 수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오레곤 주의 총격 사건시 교실에 있던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총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여러 사람이 죽기 전에 그 또라이를 먼저 죽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건 오레건 주 사건에만 국한 된 일은 아닙니다...
그 동안 일어났던 여러 대량 총기 학살 사건 때 사람들이 총을 소지하고 있었다면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그 사이코 총격범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전에 먼저 사살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총격범들이 미국 사회에서 날 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일반 사람들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옛날 미국의 서부시대에는 사람들이 모두 총기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너도 나도 총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함부로 경거망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도 하이! 하면서 웃으며 인사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하이! 하며 웃으면서 나는 너한테 나쁜 감정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야 하는 것이죠...그래야 목숨을 보존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도 사격장에 나가면 백인 흑인 아시아인 라틴계 상관없이 모두 존칭어를 씁니다..
말 뒤에 항상 SIR(써~)를 붙어가며 말도 공손하고 태도도 매우매우 공손 합니다...
예를 들어..May I go out to check my target(board), Sir? (사격대에서 나가서 타켓을 검사해도 되겠습니까?)
이걸 걍 보통 언어로 얘기하면 이렇게 되겠죠? Hey man! Can I go see my target? man~~(헤이 맨~ 캔 아 고 씨 마이 타겥 맨?) 완전 다르죠? 잉~~~  

그래서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미국에서 총기를 규제할 일이 아니라...이런 사이코나 또라이들이 총기를 구입할 수 없게 해야 하는 것이 더 시급한 일입니다...
총기를 살 때는 그 사람의 범죄 기록을 조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범죄 기록만 조회할 것이 아니라...그 사람의 정신병력이나 어떤 약물을 사용하는 지도 같이 조회를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미국은 점점 환락용 마리화나를 허가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대통령 후보가 되려면 학생 때 마리화나를 피워봤던 경력이 있어야 할 정도로 또라이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마리화나를 상습적으로 흡입하는 사람들에게 총기를 갖게 하는 것은 사고를 저지르라고 권장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미국이라는 사회에 이런 또라이 같은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사회가 인성 교육이 말살된 상태에서 점점 돈에만 집착하는 황량한 곳으로 변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만들어지는 영화 10 개 중 일곱 여덟개는 총으로 사람 죽이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화력이 더 쎈 총일 수록 사람들에게 더 큰 자극을 주는 도구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총을 잘 쓰는 주인공은 영웅으로 귀결됩니다..

유명했던 영화 몇 가지만 보더라도 그런 일이 아주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램보라는 영화가 그랬고...더티 해리도 그랬으며...다이하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영화는 옛날 서부 영화와는 총을 쓰는 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런 요즘 영화에 비하면 옛날 서부 영화에서 총 쏘는 것은 그야말로 현실성 없는 고전 일 뿐입니다...
이런 영화들을 보고 자란 미국의 젊은이들이 또라이가 될 때 그 들이 총을 가지고 사건을 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 될 것입니다...

옛날에는 미국에서 제일 인기 있던 총 중에 하나가 월터 PPK 정도 였습니다..
이게 007 제임스 본드가 들고 다니는 총이었죠...총알 크기가 .380 ACP 혹은 .32ACP 정도 였습니다..
이정도 총알 크기만 해도 사람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38 Special 이 경찰들 주력 무기가 되면서 이게 보편화 되는 듯 했습니다..
물론 총알이 커졌죠...그러다가 더티해리가 44매그넘을 들고 나오면서 갑자기 총알이 커졌습니다...
이 44 매그넘은 차 엔진을 뚫고 들어가 차를 멈출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고 곰이 한 방에 쓰러질 수 있는 화력입니다..
사람이 맞으면 무쟈게 아프겠죠....
이거 쏴 보면 완전 대포 쏘는 기분이 듭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45 매그넘도 있고요...이 보다 더 큰 총알도 있습니다..
심지어 M16 총알을 쏠 수 있는 권총도 있지요.... 뭐 그래도 요즘 가장 인기있고 보편적인 총알은 9 mm 가 대세이긴 하지요...

어쨋던 지금 미국이 시급한 것은 총기 규제가 아닙니다..
만약 총기 규제로 일반인들이 총기를 소지하게 되지 못한다면 더 참담하고 끔찍한 총기 사건들이 줄이을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해야 할 일은 총기 규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 교육입니다...
사회적으로 총기에 대한 개념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돈이 최고가 아니고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불어 넣어야 미국의 이런 또라이 같은 총기 사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의 숫자는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못 타고 다니게 하겠습니까?
이런 말이 있죠 마차가 안가면 채찍으로 마차를 때릴 것이냐? 아니면 마차를 끄는 말을 때를 때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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